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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교 4학년 휴학 중에 작은 회사에 희망하던 직무 정규직으로 취준 한 달만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점이 2.3으로 무척 낮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른 곳에 중고 신입도 넣어보고, 안되면 3년은 최소 버티면서 경력이직을 준비해 학점을 조금이라도 커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짧게 다니고 인턴을 하는 등 준비기간을 가지며 조금 더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 원래 생각했던 것처럼 학교와 병행해 회사를 쭉 다니며 이직 준비
- 짧게 다니고 인턴, 자격증 등 준비하고 후에 복학해서 학점 올린 후 다시 취준
어떤 쪽을 선택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인턴은 대기업 최종 면접까지 간 경험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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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밈나
신고글 낮은 학점은 이직이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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