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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재학 중입니다.
현재 전공지식이나 스펙도 없고, 차별화된 경험이 없는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1학기에는 학업을 병행하며 편입학원을 다니고 2학기는 휴학을 내고 편입에 올인하여,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한 스펙은
- 토익 900점
- 대외활동 AI 최우수상
- 학점 4.1
- 프로젝트 경험 4회
입니다.
편입을 하지 않는다면 정보처리기사, 언어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코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군면제, 빠른년생이고 휴학 없이 계속 재학중으로 같은 학번인 친구들 보다 3년 일찍 졸업하여 만22살에 졸업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는
중견기업 취업 후 경력 쌓기 → 이직
만약 중견기업 취업이 가능하다면, 실무 경험을 쌓고 이직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편입을 통해 더 좋은 대학에서 학벌을 갖추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만약 목표 대학에 편입에 실패한다면 26년도 2학기 전까지 단기간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어학연수 1년
편입하지 않는다면 졸업 후 1년간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어학연수 중에서는 작은 개인 프로젝트라도 꾸준히 해 볼 생각입니다.
만약 어학연수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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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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