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경험 정리
인지 (Perception)
-
YOLO, OpenCV로 객체 및 차선 인식
-
LaserMix로 LiDAR 기반 도로 영역 세분화
-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센서 융합 (LiDAR + 카메라 + GPS)
판단 (Planning/Decision)
-
FSM 기반 신호등, 장애물 조건 분기 로직 직접 설계
-
Global Path (GPS + Kakao API), Local Path (DWA) 직접 구현
-
Costmap 구성에 세그멘테이션 결과 연동 시도
제어 (Control)
-
PID 제어 설계 및 파라미터 튜닝
-
조향 모터 특성 고려한 하한 설정
-
아두이노 ↔ 파이썬 통신 최적화
관심 분야 요약
인지 분야 수업에서는
-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 센서 기반 인식 및 추적 기술
-
YOLO 등 딥러닝 기반 인지 모델 + 센서 퓨전
-
고정밀지도 생성, 위치 추정, 예측 기반 인지 시스템까지 다룸
판단 분야 수업에서는
-
Rule-Based / AI-Based 판단 로직(FSM, RL 등)
-
A*, RRT, 강화학습 기반 경로 생성
-
차로 변경, 교차로 판단, 돌발상황 대응 등 실제 시나리오 중심 학습
현재 고민 포인트
-
인지와 판단 모두 재미있고 흥미 있음
-
하지만 석사 2년 내에 둘 다 깊이 있게 연구하기엔 시간 부족할 것 같음
-
요즘 딥러닝(특히 인지 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 경쟁이 심함
-
사람이 적고 진입장벽이 있는 분야, 그리고 유망한 분야를 선택하고 싶음
-
컴공/AI 전공자가 많이 몰리지 않은 틈새 전략을 쓰고 싶음
질문
-
석사 2년 안에 연구 주제로 더 현실적인 쪽은 어느 쪽일까요?
-
딥러닝 쪽 과밀 문제를 피하고 싶다면 판단이 더 전략적인 선택일까요?
-
산업계 수요, 박사 진학 필요성 등을 고려했을 때 판단 쪽이 더 유리할 수 있나요?
작성자 12312412
신고글 자율주행 대학원 진학 전, 인지 vs 판단 분야 선택 고민입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