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과 공기업 취준

저는 현재 3학년을 마쳤고 지금까지 대기업, 중소기업대외활동 경험을 통해 일관된 하나의 직무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 직무의 연장선으로 현재는 공기업 대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대외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기업 NCS 준비도 고민하게 되었는데, 이걸 병행하는 게 너무 욕심인 걸까요..?

제가 원래 나아가고 싶었던 건 일반 기업의 마케팅 직무였는데, 혹시 한 방향에 집중하지 못하면 결과가 애매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