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직무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졸업까지 한학기만 남겨둔 상태에서 직무 역량을 쌓는 데에 있어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테마파크나 OTT 서비스, 패션회사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를 봐야하는 것인지, 직무를 봐야하는 것인지 고민이됩니다. 현재 저에게 3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 관련 현직자분들이나 같은 진로를 꿈꾸고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휴학 후, 미래내일일경험 인턴형 참여
SBS studio161 본사 근무 인턴이며, 콘텐츠 제작 및 보조 업무입니다. 콘텐츠 제작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실전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보다는 콘텐츠에 집중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휴학 후에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5일 5시간만 참여가능하기에 나머지 시간은 자격증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2. 현장실습 참여 (대기업 카드사)
학교와 연계된 기업에서 학점 인정이 되는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무는 신용/체크카드 상품개발 및 운영이며, 트렌드 파악, 서비스 구성, 프로모션 진행 등의 업무가 있습니다.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사내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 관심이 생겼으나, 카드사 취업은 고려하지 않았던 터라, 저에게 맞는 선택일지 고민이 됩니다.
3. 현장실습 참여 (중소 미디어커머스 기업)
5년 된 미디어커머스 기업의 콘텐츠 기획팀에서 실습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군(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펫, 라이프스타일)를 파악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하는 업무입니다. 제작보다는 기획과 운영에 중점된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좋은 기회이고, 지원한다고 해도 합격이 보장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학기만 남은 대학생활에서 가장 의미있는 선택은 무엇일지 고민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김지원#z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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