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다만 졸업과 동시에 복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학점이기 때문에 재수강이 큰 시간/노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인턴 지원 및 자격증 취득 등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가급적 4.0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사실상 3.9와 4.0은 큰 차이가 없을뿐더러 취업시 차별성이 되지도 않습니다.
재수강을 하는 데 있어서 다른 것들을 못할 정도로 방해가 된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직무와 fit한 인턴/현장실습 등의 실무 경험 쌓기 및 관련 자격증 취득 등에 집중하는 방향이 더 효과적이면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1. C+가 있는게 취업시 큰 마이너스는 되지 않으나,&nbsp;
운이 안좋아 누군가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

2. 3.9와 4.0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또한 운이 안좋아 누군가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C,D 가진채로 3점대로 대기업 가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멘티님이 떨어지면 떨어진 이유를 몰라요. 그걸 모르니까 일단 최대한 하는 겁니다.

스스로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시면 자격증 하는거고, 할 수 있을 때 더 높이고 싶으면 재수강 하시는겁니다.
정답은 없어요. 스스로 타협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전~~~혀 차이 없습니다 ^^;;
그리고 C+ 몇개 있는 3.7/4.5 학점으로도 취업한 후배들 많습니다
자격증, 인턴 준비하심이 훨~~씬 나아요 :)

현재 3.9의 학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적표에 C+이 있는 게 취업 시 마이너스가 될까 재수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과목을 재수강하면 4점 대로 올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취업 시 3.9와 4.0의 차이가 클까요?&nbsp;
시간을 들여 재수강을 하는게 시간낭비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재수강을 하는것보다 차라리 그 시간에 관련 자격증 공부나 인턴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현재 3.9의 학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적표에 C+이 있는 게 취업 시 마이너스가 될까 재수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과목을 재수강하면 4점 대로 올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취업 시 3.9와 4.0의 차이가 클까요? 

시간을 들여 재수강을 하는게 ...

대학생 고민

학점 3.9/4.0 차이가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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