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멘티님~답변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 금턴하죠, 요즘 직무경험을 업에서 다들 중시하기에 인턴 붙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휴학보다는 졸업요건 만들어두고 졸유예로 스펙샇으면서 인턴지원하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휴학은 구체적인 일정계획없이 시작하면 날리는 시간이 많이 생길수있어.. 저는 비추입니다.

&nbsp;우선, 본인이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것이 아니라면, 휴학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으며.

졸업 요건이 갖춰진 상황에서 졸업 유예상태로 두고, 인턴과 정규직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스펙업을 함께 지원과 병행해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bsp;본인이 채용을 위해 준비해온 점과, 반드시 채용에서의 합격의 기회가 비례하지는 않으며, 그 기회가 언제든 생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은 최대한 빠르게 마련해둔 상태로 채용 지원과 스펙업을 병행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만약 희망 직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다면, 
일단 휴학이나 졸유 후 인턴이나 직무 관련 대외활동에 집중해 최소한의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대로 어느 정도 직무 관련 경험은 있지만, 더 많은 경험과 인턴 기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면, 
막학기와 인턴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결국, 졸업 전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무작정 여기저기 지원하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지원해보면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과정이 실제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도 인턴 합격 많이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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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막학기를 앞두고 스펙이랄게 거의 없어서
휴학 후 자격증을 따고 대외활동을 하며 스펙 쌓기에 매진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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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일단 막학기 다니면서 최소한의 자격증 따고 내년부터 인턴 지원을 해볼지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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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에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나오는게 나을 지
아니면 일단 막 여기저기 지원해보며 계속해서 스펙 보충하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ㅠㅠ

요즘도 인턴 합격 많이 빡센가요...??

현재 막학기를 앞두고 스펙이랄게 거의 없어서
휴학 후 자격증을 따고 대외활동을 하며 스펙 쌓기에 매진해야할지...

아니면 일단 막학기 다니면서 최소한의 자격증 따고 내년부터 인턴 지원을 해볼지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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