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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율의 경우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과의 차이 뿐만 아니라, 각 사업부, 직무마다도 다 차이가 있습니다.

&nbsp;저도 인턴 전환을 통해 입사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디스플레이 사업부, 그리고 사업부 관계없이 연구 개발 직무가 인턴 전환율이 엄청 떨어지고. 이차 전지 엔지니어 직군의 전환율은 현저히 높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lg화학에서 분사된 기업이기 때문에. 이러한 채용 전형에서 큰 차이는 없고, 그로 인해 전환율이 기업별로 구분되는 정도보다는. 사업부마다 직무마다의 차이가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생각되구요. 배터리 업황을 생각하면 계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편이라. 이전에는 70~80% 정도의 전환율 이었다면.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50~60%의 정도의 전환율 정도가 보편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사업의 흐름상 연구개발과 엔지니어 쪽이 전환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화학이랑 엔솔은 다른 계열사이기에 전환율 자체는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황이나 사업부 상황은 전환율에 영향을 준다기보다는 티오 자체에 영향을 줍니다. 시장이 안좋으면 전환율이 낮다기보단 애초에 채용연계형 인턴 티오 자체가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채용 연계형 인턴 정규직 전환율은 계열사나 직무, 그리고 채용 시기 및 사업부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LG 계열사의 경우 인턴 전환율은 70프로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구요. 배터리 업황이나 사업부 상황에 따라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LG 에너지솔루션의 경우 배터리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시장 상황이 안 좋으면 인력 채용 규모를 보수적으로 가져 갈 수 있고, 이는 정규직 전환에도 영향을 줍니다. LG 화학은 배터리 소재나 석유화학등의 다양한 사업부를 가지고 있기에 각 사업부의 실적이나 전망에 따라 전환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채용 연계형 인턴을 운영하는데, 실제 정규직 전환율이 계열사마다 다르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배터리 업황이나 사업부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클까요요

둘 다 채용 연계형 인턴을 운영하는데, 실제 정규직 전환율이 계열사마다 다르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배터리 업황이나 사업부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클까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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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인턴 후 정규직 전환율 차이가 있나요

함나핟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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