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멘토질문방

60% 정도를 직무 관련 경험. 40% 정도를 포부 정도로 하여 구분하여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무 관련된 경험에 대해서는. 이 분야와 관련하여 뚜렷한 성과를 낸 부분 위주로. 결과 내용 위주로 간결하게 전달하시고.

향후 계획은. 글자 수가 좀 타이트하다면 단기와 장기. 조금 여유가 있다면 .예를 들어 3년, 5년, 10년 정도의 경력 기간 정도로 구분해서. 각 경력의 기간 별로 회사 내에서 도전할 점, 본인이 각 기간 안에 이뤄낼 목표와. 이러한 업무 및 역할을 수행할 만한 능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 이수나, 자격&nbsp; 취득과 같은 자기 계발 계획을 포함하여 구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쓰기 나름이라 정해진 건 없어요.
소제목으로 문단을 나눠서 [직무경험] , [포부]를 쓰셔도 되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직무경험을 언급하면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직무에 지원을 다짐했고, 그래서 이 직무에 있어서 이러이러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라는 식으로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핵심은 독자 입장에서 얼마나 '잘 읽히냐'겠죠. 그리고 논리가 맞는지두요.

일반적인 구조로 쓰시면됩니다.
구조보다는 내용이 알차고 논리가 맞아야합니다. 이 부분에 집중하여 작성하시면 좋겠습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어차피 포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건 어려우실거에요. 현직자를 만나봐도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미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항은 멘티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직무 관련 경험 위주로 쓰신 후 짧게 포부를 쓰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비율로 따지자면 8:2 정도)

1:1 비중으로 쓰기엔 자소서가 알맹이 없어질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1:1 비중.. 이라는 기준 자체를 잡고 시작하지 마세요.
어떤 구조가 더 안정적이다 이런거 없고, 멘티님의 글이 매끄럽게 잘 읽히고 흡수되면 그냥 잘쓴겁니다.

질문을 분석해봅시다.
본인의 경험을 설명하시고 이를 통해 보는 사람이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 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경험을 통해 얘가 여기서도 잘할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 와서 뭘 해보고 싶다 라고 적는게 향후 계획인겁니다.
이건 멘티님의 경험과 목표에 따라 비중이 달라지는거지 맞추겠다 라는 생각은 안하고 적는게 맞습니다.
향후 계획이라는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많이 배우고 공부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 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경험을 토대로 여기와서 진짜 뭘 하고 싶은지를 적어야 합니다. 그거 설명 못하면 여기 지원할 이유가 없는거죠.&nbsp;

직무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이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는지 적는다면 굳이 문단을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적인 구성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썼었구요. 먼저 멘티님이 걸어오신 경력이나 경험을 쓰시면서 그때의 느낀점, 배운점들을 lg가 중요시하는 인화, 화합의 모토에 맞추어 팀원들과 회사와 성장해나가겠다는 점을 회사 직무에 맞추어 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라면 반반 비중으로 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포부는 간단하게 작성하되 어필하려는 강점과 경험을 세부적으로 설명하시는 편이 자소서를 읽는 입장에서 몰입이 됩니다.

구조와 내용 비율을 딱 맞춰서 작성하시려고 하면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 대해 쓸 공간이 부족하거나, 간단한 핵심을 무의미하게 부풀리게 될 수 있습니다.

경험-포부 구조가 일반적이라 다른 구조를 만들고 싶으신 거라면, 포부-경험으로 바꿔서 본인의 경험을 포부를 이루기 위한 근거로 표현하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저는 경험이 비중이 높은게 좋다고 보는게 포부는 사실 조금 추상적일 확률도 높고 그렇게 당락을 결정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구성으로 쓰세요 너무 튄다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무난하게 가세요

'직무 관련 경험과 강점에 기반한 향후 계획' 문항을 쓰려하는데요 경험을 먼저 쓰고 나중에 포부를 붙이면 너무 일반적인 구성이 되는 것 같아서요. 아예 문단을 나눠서 1:1 비중으로 쓰는 방식도 고려 중인데, 보통 어떤 구조가 더 안정적일까요? 실제 첨삭받으면서 구조 바꾼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 관련 경험과 강점에 기반한 향후 계획' 문항을 쓰려하는데요
경험을 먼저 쓰고 나중에 포부를 붙이면 너무 일반적인 구성이 되는 것 같아서요.
아예 문단을 나눠서 1:1 비중으로 쓰는 방식도 고려 중인데, 보통 어떤 구조가 더 안정적일까요?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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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랑 경험을 어떻게 구분해서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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