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멘토질문방

LG전자 상황까지는 구체적으로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실제, LG전자 지인 기획팀 쪽이, 해외 쪽 인력 부족으로 인해, 초기 신입 단계에서 해외 단기 파견 및 출장 경험을 가진 부분도 얘기를 들었었구요.

LG화학에서는 2~3년차 엔지니어에게 중국 1달 출장 후 1달 한국 근무를 대략 1년 정도 계속 유지해온 상황도 있습니다.

&nbsp;해외 근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며. 산업관련된 지식, 전문성이 해외 파견과 관련하여 요구 역량은 다르지 않지만, 어학 능력 및 외국어 회화 능력이 추가적으로 있으면 더 어필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LG전자가 인도, 브라질 등 중심으로 해외 생산 거점을 활발히 확장 중이며, 글로벌 생산기지가 30곳 이상이 있습니다.&nbsp; 생산, 품질 직무 신입도 초반에 해외 법인 발령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인도, 브라질, 중국 등지의 생산법인에서는 현지화 전략과 함께 현지 생산 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해외 근무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현장에 라인을 깔아야 해서 생산기술이 특히 많이 가고 품질직무도 정착을 위해서 현지로 파견을 가기도 합니다.&nbsp; 글로벌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화 적응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조하면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내부는 오히려 현장이 오지인 경우가 많아서 기피를 많이 하기도 함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신입 부터 바로 보내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일을 잘해야 내보내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국내외 가리지 않고 직무 역량에 포커싱을 하는게 더 좋다 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산소입니다. 해외근무 적응력 어필하면 유리할 듯 합니다.

근무 본질의 요구 역량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는 국내든 직무 본질의 업무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nbsp;

본인이 해외 근무의 생각도 있다면, 그걸 강력하게 어필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외 지사의 경우 퇴사의 경우도 잦고, 오래 일 할 수 있는 지원자를 찾는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크게 어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nbsp;

너무 먼 미래의 일이라서 일단 붙고나서 고민하셔도 됩니다. 인적성 공부부터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외법인 근무는 신입보다는 현지에서 경력자가 지원하여 가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근무를 잘하고 소통과 문제해결능력을 어필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자소서에는 직무에 대한 역량을 어필하는데 집중하시고, 지원동기에는 글로벌 기업이라서 본인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기업이다 정도로만 어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면접에 말씀하신 질문이 나온다면 무조건 문제없다고 해야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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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해외발령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만약 그것을 고려한다면 채용과정에서 명시될것입니다

LG전자가 해외 생산 거점을 많이 두고 있어서, 생산&middot;품질 직무 신입도 초반에 해외 법인 발령이 나는 경우가 있나요 만약 가능성이 높다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해외 근무 적응력까지 어필하는 게 유리할까요? 또 국내와 해외 생산 현장의 요구 역량이 다른지도 알고 싶습니다

LG전자가 해외 생산 거점을 많이 두고 있어서, 생산·품질 직무 신입도 초반에 해외 법인 발령이 나는 경우가 있나요
만약 가능성이 높다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해외 근무 적응력까지 어필하는 게 유리할까요?
또 국내와 해외 생산 현장의 요구 역량이 다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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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산·품질 직무 해외 생산법인 배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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