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멘토질문방

면접이라는 것은 분위기가 좋다라고 하는 개념이 사실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좀 애매합니다. 따라서 분위기보다누 면접의 내용적인 측면이 훨씬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보셔야합니다. 즉, 면접내용에서 본인에게 궁금해한다를 느꼈는지가 더 중요한 포인트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멘토 유산소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접분위기가 좋았던 것이 전혀 나쁜시그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좋았지만 떨어졌던 경험이 예외적인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준비하신 멘트나 경험 등을 잘 어필하셨으면 좋은 결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았다는것이 어떤 맥락인지 좀더 알면 의견드리기가 좋을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좋다는 말은, 면접관과의 소통이 원할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그날 컨디션이 좋아서일수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는것은 긍정적입니다. 마음에 안든 지원자와의 시간을 보내는데 분위기가 좋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면접관으로 면접에 임할때, 분위기가 좋은 경우에는 해당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줬을 경우였습니다.
지원자가 별로인데 말씀하신것처럼 이왕 온것 회사 이미지나 좋게 심어주자는 목적이었다면, 지원자분이 분위기가 그냥 좋다라고 느끼기 보다는, 뭔가 허하거나 입에 발린 소리란것을 감지하셨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nbsp;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면접관의 성향에 따라 질문을 많이 할 수도 또 질문을 적게 할 수도 있고 분위기가 좋고 나쁘고에 따라 합격 여부를 결정 짓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단정 지으실 필요가 없기 때문에&nbsp; 결과를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까몰 아시죠? 분위기와는 그렇게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잘 어필했고, 역량적으로 잘 보여줬는지 유무가 더 중요합니다.

면접에서 분위기가 좋으면 '어짜피 탈락할 사람이니 기업 이미지라도 좋게 남겨두자'라는 의미라는 것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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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동안 면접 다녀본 결과 오히려 면접 때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압박면접으로 꼬리질문이 들어왔을때 오히려 결과가 좋았던 적이 많았어서... 이번에 삼전 면접은 분위기가 좋아서 오히려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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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면접에서 분위기 좋았는데 붙으셨던 적 있나요? 기다려야하는데도 계속 불안해서 여기저기 물어보게 되네요 ㅜㅜ

면접에서 분위기가 좋으면 '어짜피 탈락할 사람이니 기업 이미지라도 좋게 남겨두자'라는 의미라는 것도 봤고




저도 그동안 면접 다녀본 결과 오히려 면접 때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압박면접으로 꼬리질문이 들어왔을때 오히려 결과가 좋았던 적이 많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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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오히려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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