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스플레이 직무 고민입니다.. 연구개발 vs 공정기술

광명상가/물리학과(전자재료공학 부전공)/학점 4.15/오픽 IH 

디스플레이 소자 연구실 학부연구생 1년 

 -ITO 패터닝 공정 수행 및 수율 향상 경험, 증착 장비 운용, 수리, 유지보수, 분석기기(휘도, I-V 특성) 운용, 발광 소재(저차원 페로브) 합성 

반도체 공정 실습 1회 

반도체 장비 기구설계 강의 수강 

반도체 공정/설비 데이터 분석 강의 수강 

반도체 공정, 소자 강의 2회 수강

(반도체 공정이 디스플레이 공정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수강했습니다.) 

수학 학원 아르바이트 4년(한 곳에서 학업과 병행하며 꾸준히 했다는 점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컴활 2급

정량적인 스펙은 이정도 입니다.. 24 하반기에 연구개발 지원했다가 서탈을 당했던지라...

혹시 직무 적합의 문제인가 고민하게 되네요 ㅜㅜ 

이번에는 공정 기술로 써볼까 고민 중입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직무가 더 핏한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혹시 채용 규모면에서는 어떤 직무가 더 큰지도 궁금합니다! 

(작년 채용 설명회에서 연구개발이 채용티오가 가장 많다고 들었던 기억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