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인재상은 무엇일까요..

면접을 보고 왔는데, 너무 신이 나서? 앞서가서? 의욕이 너무 넘친 상태로 대답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후기들과 채팅을 보니 의욕과다의 경우 면접을 잘 봐도 핏하지 않다며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끝난 면접이지만 조금 더 차분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인재상은 좀 더 튀지 않고 그룹에 잘 녹아드는 사람일까요? 열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