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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 공채지원의 경우 지원할때에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다만, 상반기에 접수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의 경우에는 면접 전까지만 취득하셔도 됩니다. 해서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될듯 해요. 
2. 보통 지원 내역의 경우 3년정도 기록되기 때문에 남을 것이기는 하지만, 불합격 후 재지원시 불이익은 따로 없습니다. 실제로 2번 최탈후 3번째에 최종 합격한 케이스도 있는만큼(동일직무에서) 재지원시 불이익은 없다고 보시면 되세요&nbsp;

멘티님&nbsp;
어학성적 그렇게 기재되는건 인턴의 경우인 것 같습니다. 정규직 채용에서는 지원자격상에 특정 직군 외 대다수는 어학자격을 기본으로 요구하고있기에 취득을 하셔야하 합니다
또한, 떨어지는것에 대한 기록은 남겠지만 재지원에 대한 디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번떨어지고 취업하는 분들 많아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말씀하신 경우는 이전의 인턴 지원 공고에서 나온 말입니다. 인턴 지원 공고 때는 서류 제출 때 없어도 면접 전까지만 내면 됐습니다. 하지만, 공채에서는 어학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서류 제출이 가능합니다.

2. 일정 기간 동안 지원자의 지원 이력이 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재도전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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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bsp;삼성 어학 성적은 지원할 때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커뮤니티를 보니 '없음'으로 내고 면접 전까지만 따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여쭤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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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전자는 몇 번 지원하고 떨어졌는지 다 기록이 남나요? 떨어지고 지원 시 추후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성 어학 성적은 지원할 때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커뮤니티를 보니 '없음'으로 내고 면접 전까지만 따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여쭤봅니다!

2. 삼성전자는 몇 번 지원하고 떨어졌는지 다 기록이 남나요? 떨어지고 지원 시 추후 불이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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