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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t 면접 전공에 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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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리학을 주전공, 전자공학을 복수전공을 했고 현재 설비기술 파트 면접준비중입니다.

일단 설비 문제들이나 반도체 기본 소자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물리학 내용을 다 까먹어서
pt면접에서 물리학 관련 문제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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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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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pt면접에는 직무관련 간단한 질문이나 전공에 대해 간단한 이론정도 나옵니다. 어려운 질문보다는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도출, 면접관을 설득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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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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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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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직 삼성맨입니다.
    순수 물리학 이론 그 자체를 묻는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설비 기술 직무 특성 상 물리적 현상에 기반한 문제 해결 능력을 물어보는 것은 나올 수 있습니다.
    보통 설비쪽 PT면접은 주로 특정 공정 설비의 원리나 거기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등을 많이 묻습니다.
    반도체 챔버 내의 압력조절이나 온도, 제어등의 기본이 되는 열역학이나 유체역학쪽은 기본이고,
    반도체 8대 공정의 기본이 되는 반도체 소자등의 동작 원리등도 필수로 학습해 두시고,
    물리학쪽은 플라즈마나 진공, 열전달쪽을 중심으로 기본 원리와 개념등을 정리해 두시면 될 듯 합니다.
    면접에서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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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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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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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에서 제일 걱정되는 포인트 딱 이해됩니다. 설비기술 직무 기준으로 보면 물리학을 깊게 파고드는 문제보다는 장비 이해랑 공정 흐름 그리고 트러블슈팅 관점이 훨씬 더 중요하게 나옵니다. PT면접에서도 순수 물리 이론을 묻기보다는 반도체 소자 동작 원리를 현업에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는지 보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PN접합이나 전류 흐름 같은 기본 개념을 장비 문제 해결이랑 연결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을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기보다는 반도체 소자 기초랑 공정에서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지 정도로 정리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오히려 장비 이상 상황 주어지고 원인 추론하는 문제가 더 자주 나오니까 그쪽 대비를 더 신경 쓰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방향 잘 잡으셨고 너무 물리 이론 자체에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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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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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30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우선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터인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뚫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으로 싸움터의 성격이 바뀌었는데요.

    비록 이공계 직무는 아니지만, 롯데 코리아세븐 1차 PT면접에 응시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PT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과제를 내 줍니다. 이를 제한 시간 내 PT에 간결히 정리한 뒤에, 면접관 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식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습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이나 대학교 교수님 중에서, 이런 분들 있지 않으셨나요? 전공 지식이나 깊이는 엄청 깊은데 비해, 가르치는 건 영 아니다 싶으신 분들 말이죠. 이걸 통해서 알 수 있는 건, 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거죠.

    결국 PT면접에서 가장 비중 있게 평가하려는 것은 전달력입니다. 전달력을 평가하는 이유는, 팀 안에서의 협업뿐만 아니라 유관 부서와의 협업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평가하는 겁니다. 조직적합도 측면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이죠. 즉 정보 교류나 전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고자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께서 CJ제일제당 Product Marketer라고 가정해봐요. 만일 비비고 떡볶이를 일본에 수출하고 싶다고 가정해봐요. 그러면 여러 조건을 따져보고, 이익을 높일 방법을 찾아봐야 하죠. 그 과정에서 유관 부서 협업이 많아요.

    - 대외협력팀: 이 문구가 과연 법적 문제가 되지 않을지?

    - 해외법인 및 영업팀: 어느 채널에서, 어떤 프로모션으로 매출을 높일지?

    - 연구소 및 공장: 공정 프로세스를 최소화하며, 단가를 어떻게 낮출지?

    - 구매팀: 재료를 어디서 어떻게 저렴하게 공수해올지?

    - 디자인팀: 포장 디자인으로, 고객분들에게 어떻게 임팩트를 줄지?

    이런 일이 마케팅이나 MD 직무에서 많기 때문에, PT전형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본 갖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내용 숙지하고 들어가기 바랍니다. 

    핵심은 나누기와 뽑기입니다.

    1. 나누기란?

    예를 들어 OO 설비 유럽 진출 전략이란 주제가 주어졌어요. 그와 관련된 자료가 있구요.

    그러면 여러 자료들을 여러분께서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카테고리화를 잘 시켜야 해요.

    2. 뽑기란?

    뽑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주장한다는 뜻입니다. 즉 주장하려면 말의 근거가 있어야 하잖아요? 여기서 핵심은, 그 근거를 어떻게 탄탄히 잘 가져갈 건가입니다. ​

     

    3. 요약

    "자료를 자신이 이해하기 쉽게 구역화하는 손"

    "이를 논리적으로 주장을 뒷받침할 방법을 찾는 눈",

    "정리한 내용을 아는 것 이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입"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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