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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취업을 준비 중인데 영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오픽을 많이 본다는 사람도 있고 토스를 준비했다는 사람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직무마다 선호도가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합격하신 분들은 어떤 시험을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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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쏨둥이
신고글삼성취업 오픽과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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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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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오픽과 토익스피킹 간의 직무별 선호 차이는 전혀 없고, 두 시험 모두 삼성 인정 등급만 충족하면 서류 전형에서 동일하게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합격자들의 비중도 두 시험이 비슷해서 암기 위주의 정형화된 틀에 맞춰 답변하는 것이 편하다면 토익스피킹을, 자유로운 일상 대화나 순발력 있는 답변 형태가 잘 맞는다면 오픽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오픽을 취득했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오픽과 토익스피킹 간의 직무별 선호 차이는 전혀 없고, 두 시험 모두 삼성 인정 등급만 충족하면 서류 전형에서 동일하게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합격자들의 비중도 두 시험이 비슷해서 암기 위주의 정형화된 틀에 맞춰 답변하는 것이 편하다면 토익스피킹을, 자유로운 일상 대화나 순발력 있는 답변 형태가 잘 맞는다면 오픽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오픽을 취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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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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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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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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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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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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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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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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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저는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준비해봤는데, 토익스피킹 AL을 취득했습니다. 만일 암기에 특화된 시험이 잘 맞으시다면 토익스피킹을, 프리토킹에 잘 맞으신 분은 오픽을 더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전화영어를 하면서 준비해서 취득했었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 말하기 점수가 채용시장에서 갖는 의미입니다.
직무별로 기준은 상이하지만,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성실성의 문제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AL 이상을, 그 외는 최소한 IH 이상은 만드셔야 합니다. 취업시장이 치열하게 돌아가는만큼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만일 기술직군 기준 IH, 비기술직군 기준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이 스펙은 학벌, 학점처럼 "떨어지지 않기 위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입니다. 무슨 소리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효율을 따지는 기업에서 굳이 하겠습니까?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커요.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준비해봤는데, 토익스피킹 AL을 취득했습니다. 만일 암기에 특화된 시험이 잘 맞으시다면 토익스피킹을, 프리토킹에 잘 맞으신 분은 오픽을 더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전화영어를 하면서 준비해서 취득했었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 말하기 점수가 채용시장에서 갖는 의미입니다.
직무별로 기준은 상이하지만,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성실성의 문제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AL 이상을, 그 외는 최소한 IH 이상은 만드셔야 합니다. 취업시장이 치열하게 돌아가는만큼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만일 기술직군 기준 IH, 비기술직군 기준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이 스펙은 학벌, 학점처럼 "떨어지지 않기 위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입니다. 무슨 소리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효율을 따지는 기업에서 굳이 하겠습니까?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커요.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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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삼성 그룹 채용에서는 오픽(OP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모두 차별 없이 동일한 등급 기준을 적용해 평가합니다. 두 시험 중 특정 직무나 계열사가 더 선호하는 시험은 존재하지 않으며, 제출 기준 요건만 충족하면 평가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 합격자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자신의 말하기 스타일과 장점에 맞는 시험을 선택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문법과 정해진 템플릿을 빠르게 암기해 짧은 문장으로 답하 는 것이 편하다면 토익스피킹을, 자유로운 일상 대화 형식으로 순발력 있게 발화하는 것이 강점이라면 오픽을 추천합니다. 시험 종류에 연연하기보다 본인에게 유리한 평가방식을 골라 목표 등급을 단기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삼성 그룹 채용에서는 오픽(OP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모두 차별 없이 동일한 등급 기준을 적용해 평가합니다. 두 시험 중 특정 직무나 계열사가 더 선호하는 시험은 존재하지 않으며, 제출 기준 요건만 충족하면 평가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 합격자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자신의 말하기 스타일과 장점에 맞는 시험을 선택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문법과 정해진 템플릿을 빠르게 암기해 짧은 문장으로 답하 는 것이 편하다면 토익스피킹을, 자유로운 일상 대화 형식으로 순발력 있게 발화하는 것이 강점이라면 오픽을 추천합니다. 시험 종류에 연연하기보다 본인에게 유리한 평가방식을 골라 목표 등급을 단기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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