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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론 공정기술 / 설비기술중 어느 직무가 더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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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1 지방대 전자공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가진 큰 경험이라곤 1학기때 학기중 cmp연구실에서 슬러리 온도에 따른 박막두께 변화를 직접 실험하며 온도변화에 따라 박막두께가 어떻게 변하는지 실제로 cmp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대학 오기 전 건설현장에서 전기 배선/배관 작업을 2년동안 했던 사회생활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직무는 장비사 CS엔지니어나 삼성 공정기술/설비기술 (중 택1) 이쪽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둘 다 대단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공정기술/설비기술 중 어느 직무를 타겟하는게 맞을까요?

 

연구실 생활할때 장비가 고장났다면 그걸 바탕으로 설비기술에 지원하면 아주 좋았을것 같은데 장비고장이 발생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거짓말로 장비고장 났었다는 얘기를 쓰기도 좀 그래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는게 좋을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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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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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CMP 슬러리 온도에 따른 박막두께 변화 실험은 공정 파라미터를 직접 다루고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이라 공정기술 쪽과 훨씬 잘 맞아요. 반면 배선/배관 작업 경험은 장비의 물리적 구조를 다뤄본 경험이라 설비기술과도 연결지을 순 있지만, 두 경험을 합쳐서 보면ㄴ 공정 파라미터 최적화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공정기술 쪽이 스토리상 더 자연스러워요. 거짓으로 장비고장 경험을 지어내실 필요는 전혀 없고, 오히려 CMP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 분석·문제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풀어내시면 충분히 좋은 어필이 됩니다. 배선/배관 경험은 현장 이해도와 성실성을 보여주는 보조 스토리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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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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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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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저는 설비기술/장비 CS 쪽을 조금 더 우선해서 보겠습니다. 건설현장에서 2년간 전기 배선·배관을 직접 했다는 경험은 생각보다 꽤 강한 소재입니다. 단순히 “전자공학 전공자”보다 현장에서 설비를 다뤄본 경험 + CMP 공정을 직접 해본 경험이라는 조합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비 CS는 장비를 직접 다루고, 문제 상황에서 원인을 찾고, 현장과 소통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건설현장 경험을 현장 적응력·안전의식·문제 대응 경험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삼성 설비기술도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반대로 공정기술을 지원한다면 CMP 연구실 경험을 앞에 세우면 됩니다. 슬러리 온도 → 박막 두께 변화라는 변수를 직접 설정하고 실험·분석했다는 경험 자체가 공정기술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장비가 고장 난 경험은 절대 만들어내지 마세요. 오히려 “장비 고장을 해결했다”보다 실제로 본인이 한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게 훨씬 신뢰도가 있습니다. 지금 가진 경험만으로도 ① 장비/공정에 대한 실제 경험 → ② 현장 경험 → ③ 전자공학 전공 → ④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원인을 분석한 경험이라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지원한다면 1순위 장비 CS/설비기술, 2순위 CMP·반도체 공정기술 정도로 나누겠습니다. 둘 중 하나를 억지로 포기할 필요는 없고, 같은 경험을 직무에 맞게 다르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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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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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522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건설 현장에서 2년 동안 전기 배선 및 배관 작업을 직접 해낸 경험은 설비기술 직무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도면 복잡성을 잘 알며, 실제 장비를 다루는 체력과 책임감을 몸으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연구실 경험은 실험 변수를 제어하는 공정 기초 역량에 해당하므로, 건설 현장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비기술 직무를 목표로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구실 장비가 고장 나지 않았더 라도 정기적인 관리나 점검 수칙 준수, 안전 관리 노력을 사실대로 풀어나가면 충분합니다. 억지로 고장 경험을 꾸며낼 필요 없이, 현장 실무 감각과 유기적인 장비 관리 자세를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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