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멘토질문방

안녕하세요 

면접은 2주는 준비하는게 좋아요.
필요한거 다 외우면 안되고 경험정리하고 키워드만 외운 상태로 면접 가서 맘편하게 대화하고 나옵니다.

외우는데 시간걸리는게 아니라 입에 익히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통은 인적성 결과 발표한 다음에 준비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이력서/자소서에 내가 면접에서 말할 내용들이 대부분 적혀져 있으니 그걸 말로 잘 연습하시면 되니까요.&nbsp;
대신에 면접은 절~~대로 외우시면 안됩니다.&nbsp;면접은 웅변대회가 아닙니다. 그냥 '대화'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외워가게 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저 사람이 진실된 사람인지? 답변이 다 조작된건 아닌지? 같은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편하게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면접 준비는 인적성 합격하면 시작합니다. 미리 예상 질문과 답변 리스트를 만드시고, 전체를 다 외우기 보다 키워드 중심으로 외워서 답변하시면 됩니다. 피티는 직무 관련 전공 지식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전공 기초 과목을 위주로 정리하시면 되구요. 합격자들 보면 평균 2~3주 정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nbsp;전형이 진행되는 일정에 맞춰 준비합니다. 보통 인적성 준비는 서류발표 후, 면접 준비는 인적성 발표 후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먼저 준비했다가 불합격해서 그 사이에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기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대부분 기업의 면접에 공통적으로 적용가능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질문에 맞는 답변을 준비할 때, 경험들을 정리하여 2~3가지 질문에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상황을 준비하여 답변하였습니다. 팩트에 기반해야 답변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멘토 유산소입니다. 저의 경우 핵심 키워드 위주로 외워가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회사들이 서류 또는 인적성 결과 발표나고 1주일 이내로 면접일이 잡혔기에 많이 준비를 하지 못하고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면접을 가기 전에 준비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소개서 : 내가 쓴 부분과, 해왔던 경험은 어느 부분을 콕 찝어 물어봐도 정확히 대답을 할 줄 알아야합니다. X프로젝트에 관해 세부적인 질문이 들어왔을 때, 자소서 기반으로 내가 거의 담당했다고 적었는데, 해당 부분에 대한 검증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기업분석 : 사실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이전에 저같은 경우에는 공시자료(DART)에서 기업 소개/조직도/사업현황 정도는 다 외워가는 수준으로 공부했습니다. 3. 직무에 대한 이해도 : 저도 사실 이 부분은 취준생분들에게 어떻게 조언드릴지 고민인데요, 실제 취준 기간에 생각했던 직무의 하는 일과 현업에와서 하는 일이 사뭇 많이 달랐던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도 놀라는 부분이고요... 다양한 사람들 가장 좋은 것은 면접보는 현직자에게 정보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에 추가 질문이 있으시다면 편하시게 추가 질문해주시고, 도움이 됐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현직입니다

보통은 인적성 결과 발표 후 준비하나 면접의 경우 개인 역량이기에 뭐라고 정량화해서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면접은 절대로 외우면 안되고 자연스럽게 말해야 합니다. 외운거는 다 티납니다. 

필요한거 다 외워가는 타입인가요 ? 아님 그냥 맘편하게 가서 보나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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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하면 또 어떻게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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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준비기간은..&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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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계속 밥먹으면서 생각하시나요 ㅠㅠ&nbsp;

필요한거 다 외워가는 타입인가요 ? 아님 그냥 맘편하게 가서 보나요? 




피티하면 또 어떻게 준비하고




평균적인 준비기간은.. 




평소에도 계속 밥먹으면서 생각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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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면접 준비 몇일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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