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기술, 양산기술P&T 지원 시

안녕하세요, 하반기에 하닉을 지원하기 희망하는 지거국 막학기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자소서 작성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졸업 프로젝트에서 hbm warpage의 문제 개선을 주제로 정해 실험을 했었고, 자소서에 작성하기 전에 

이 프로젝트 경험이 양기와 양기P&T 직무 중 어디에 더 적합할 지 알아봤습니다.

알아본  바 양산기술 p&t 직무와 연관성이 더 크더군요.

(양산기술은 주로 전공정, P&T는 후공정에 초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ㅠ)

그런데 문제는 이번 상반기에 P&T 직무 티오가 거의 없었다는 것과 지원자들도 학사들은 설카포, 

혹은 석박들이 즐비하다고 들어서 제 스펙으로는 이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ㅜ

그래서 티오가 더 많은 양산기술 직무에 지원하려고 생각하는데 양산기술 직무와 프로젝트의 연관성이 p&t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양산기술 p&t가 아닌 양산기술직무에 지원할 때 위 프로젝트 경험을 적어도 괜찮을까요?

 

추가로 부족하지만 제 스펙을 적어보자면

 

지거국(중하위) 

본전공: 신소재공학부 

융합전공: 반도체 융합전공

 

전체학점 4.21 본전공학점: 4.29 융합전공학점: 4.11

 

학연생&인턴: x

 

어학: 토스 im3

 

자격증: 6시그마 gb, 컴활 2급, 스마트팩토리 dx 2급, adsp

 

수상: 성적우수상 1회

 

대외활동:

반도체 경진대회 참가 1회, 

서반공 공정이론&실습 1회 

교내 반도체 공정실습&장비 교육 4회

외부 패키징 공정 실습교육 1회

sk하이닉스 반도체 커리큘럼 수료

 

 

 

대락 이 정도인데, 학부연구생과 인턴 경험이 없는 게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ㅠ

서합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