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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마친 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겨울 방학을 도저히 어떻게 보내야할지 감이 안와 이렇게 글 써봅니다.. 하고 싶은 분야나 직무를 설정하지는 못했습니다

 

Adsp는 접수 기간이 이미 지나버렸고 sqld는 시험 당일에 일정이 있어서 불가능한데 차라리 지금 겨울 방학 때 둘 다 미리 공부해두고 그 다음 학기 중에 있을 adsp와 sqld 시험을 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요..

6시그마 gb도 찾아봤지만 다들 민간 자격증이고 크게 의미 없는 자격증이라 하셔서 고민됩니다.. 

품경산기도 생각해봤으나 차라리 졸업 예정 쯤에 품경기를 따라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실무 경험은 지금 학년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어떤 것을 해야 적절한 시기인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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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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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학년에서는 방향을 정하지 못한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겨울 방학은 직무를 정하기보다 기초 체력을 쌓는 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DSP와 SQLD는 당장 시험을 치지 않더라도 공부해 두면 이후 전공 수업과 연구 과제 이해도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자격증 취득 여부보다 데이터 사고 흐름과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6시그마 GB는 학부생 단계에서는 체감 효용이 크지 않으니 우선순위에서 빼셔도 무방합니다. 품질기사는 졸업이 가까워졌을 때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전공 교과서 복습과 간단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병행하며 스스로 흥미가 가는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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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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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이거저거 고민만하지마시고, 일단 뭐라도 좋으니 한번 시작해보세요. 경험해보지 않고 남들이 이건 별로고, 저건 별로다.. 이렇게 하는 이야기에 휩쓸리면 적성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일단 뭐라도 경험해보시고 방향성을 설정하려고 노력하셔야죠. 그리고 혹시 전공과목을 수강하시면서 흥미있던 분야가 있으면 해당분야로 학부연구생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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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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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은 자격증을 무리해서 따기보다 방향을 정리하는 데 방학을 쓰는 게 더 낫습니다. ADSP와 SQLD는 이미 이번 회차를 놓쳤기 때문에 겨울방학에 시험을 목표로 달리는 건 효율이 떨어집니다. 방학 동안은 개념을 미리 훑고 다음 학기 중 시험을 치는 구조가 맞습니다. 다만 하고 싶은 분야나 직무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면 자격증을 늘리는 선택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6시그마나 기타 민간 자격증도 지금 단계에서는 실질적인 차별화가 되기 어렵습니다. 품질이나 공정 쪽으로 확실히 갈 생각이 서기 전까지는 굳이 당기지 않아도 됩니다. 겨울방학에는 전공을 기준으로 산업을 나눠서 리서치하는 걸 추천합니다. 신소재 기준으로 반도체 소재 배터리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중에서 어떤 쪽이 맞는지 기업 채용공고를 직접 읽어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공정 품질 분석 중 어디에 흥미가 가는지 자연스럽게 갈립니다. 정리하면 이번 방학은 시험 대비용이 아니라 방향 설정용으로 쓰는 게 맞습니다. ADSP나 SQLD는 다음 학기 일정 맞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조급해할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를 좁히는 시기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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