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에 졸업 예정인 20학번 26살 남학생입니다. 먼저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 및 장비사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졸업을 앞두고 상반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25년도 하반기에도 몇군데 공채에 지원을 했었는데, 모두 다 서류탈락을 했습니다. 저는 서류탈락의 이유를 부족한 자소서와 어학점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26년 안에 취업을 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 외로 1년이상으로 취준 기간이 길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선택한 졸업유예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졸업유예의 장점으로는
- 학생이라는 심리적 안정감 (저는 이 부분은 괜찮습니다. 불안한 만큼 더 열심히 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족한 스펙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
- 학교 인턴 및 프로그램 (학교 반도체 관련 프로그램은 대부분 단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 삼성인턴, KLA인턴 등 재학생 대상으로 한 인턴 지원 가능
- 공백기 커버 가능
또 졸업유예의 단점으로는
- 수시채용 지원 불가능
입니다. 저희 학교는 졸업유예를 한다고 해서 발생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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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인가경 전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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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4.02 (전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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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OPIc 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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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KETI 학부인턴 8주 - 희생층 탐색 연구 보조 및 SIO2 식각 특성에 대한 실험, 분석으로 WET, Cleaning, etch와 같은 단위 공정과 Ellipsometer, OM분석으로 식각률, 표면 상태 분석을 경험/ 이 부분에서 실험 중 제가 변수를 달리하는 것 보다는, 일반적인 레시피대로 실험 진행, 실험 중 이슈 원인분석 및 보고서 작성 등 업무를 했습니다.
반도체 아카데미 10주 교육 이수(반도체 장비설계) - PECVD 양산 장비를 벤치마킹해서 3D 모델링하고, 유지보수 등 기존 장비에서 개선점을 찾아 모델링상에서 적용시키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 -
자격증: ADSP, 운전면허(1종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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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요건 충족
졸업유예를 해서 인턴,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역량을 좀 더 쌓으면서 공채를 노려야할지, 졸업하고 지금 스펙으로 자소서 및 어학성적을 보완해서 수시채용, 공채 등 빨리 취업해서 중고신입을 노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도 올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중고신입을 위한 중소기업 취업 VS 계약직에 대한 고민.
1년 정도 계약직의 경우 단순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계약직으로 중고신입을 노리는 것과 중소기업에 들어가 1~2년 경력을 쌓고 중고신입을 노리는 것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어학성적 외에 있으면 좋을 스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냉정하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행복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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