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하위권 지거국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멘토 게시판에서 본 적 있다면 제가 맞습니다.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 계속 글을 쓰게 되네요...)
지금 수강신청을 앞두고 있는데,
널널하게 들을 수 있는 과목과
학점 따기 힘들지만 쓸모 많은 과목
둘 중에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들을지가 고민입니다.
현재 고민중인 것은 3D프린팅디자인 과목과 데이터마이닝 과목 중 사이의 고민입니다.
3D프린팅디자인 과목은 실질적으로는 캐드 과목입니다.
도면 읽는 법, 도면 수정하는 법, 캐드의 기능 등을 배우고, 팀플이 있습니다.
데이터마이닝 과목은 이름 그대로 데이터마이닝을 배우지만,
2학년때 전처리, 로지스틱회귀, 의사결정나무, 단순베이즈분류, k-nn를 데이터분석 과목에서 이미 배웠고,
이번 학기에는 유사아이템 검색, 빈발 패턴 검색, 데이터 스트림 마이닝, 링크분석, 그래프마이닝, 클러스터링을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팀플이 있습니다.
이 두 과목 중, 더 널널한 과목은 캐드 과목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학점도 잘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캐드를 배우는 것이, 산업공학과 졸업생으로써 진로에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데이터마이닝은 통계와 수리에 약한 제 능력 특성상 상당히 어려울 것 같고,
실제로 같은 교수의 같은 교재를 사용한 2학년 수업에서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마이닝은 데이터 분야의 중요한 개념을 배우니, 나중에 진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두 과목 중 어느 과목을 들을지가 고민입니다.
물론 두 과목 들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전공만 6개에, 팀플이 4개가 되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 염려됩니다.
이에 현직자 분들께,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학점과 평점을 먼저 생각할까요, 아니면 실질적으로 배우는게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할까요?
- 추가적으로, 저는 현재 희망하는 직무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작성자 닻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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