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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점 경영전공 대학생 고민 (콘텐츠, 퍼포먼스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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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동홍 경영 4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별 생각 없이 학교 생활을 하다가 이제 취업 시장에 뛰어들 예정인데 정보를 알아보던 중 벽을 크게 느끼는 중이라서

직장인 멘토님들의 조언, 추천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처음 써보네요.

 

현재 제 상황입니다. 

  1. 4학년1학기 재학 중 , 학기 마치고 1년 휴학 후 내년 가을학기 복학해서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28년 2월에 졸업 예정입니다
  2. 학점은 3.2/4.5로 낮은 편입니다. 
  3. 현재 어학은 토익 850, 오픽ih 보유 중이고, 영어엔 자신이 있는 편이라서 공부를 한다면 두 개 다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4. 군 입대 전 2학년 때 교내 홍보대사단 콘텐츠 디자인 팀에서 기획- 콘텐츠 제작 - 이벤트 집행으로 피그마, 일러, 프리미어프로 툴 활용 가능합니다./  현재는 국가교외근로로 언론사에서 인스타그램 에디터로 활동하며 발제 - 카드뉴스 제작 - 캡션, 카피라이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 그 외 대외활동 경험은 없으며, 추가적으로 방학 중에 검색광고마케터, ga4 취득 예정입니다. 

아르바이트도 쉬지 않고 해왔으며 사회생활엔 자신이 있지만, 이는 인턴 취업엔 아직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은 경험을 쌓기 위해 근로 중인 기업에서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지만 마케터에게 중요한 성과지표를 판단할 길이 없다는 점입니다. 포트폴리오에 기입할 제작물들은 많지만 그 콘텐츠들로 제가 어떠한 성과를 냈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는 근로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치고 1년 휴학할 동안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놓은 상태지만 아직 불안한 것이 많아 질문 몇 가지 올리고 싶습니다. 

  1. 근로가 제 경험에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하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 제 스펙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 이상은 꿈도 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지원해본 적이 없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에서 실무경험을 먼저 쌓아보는 것을 추천할만 할까요? 
  2. 자격증 취득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스펙보단 제가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보다 쉽게 데이터쪽 접근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실제로 콘텐츠마케터로 시작해서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도 경험을 해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그럼 우선적으로 콘마로 인턴 지원을 해서 경험을 쌓은 뒤 인턴 생활을 마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다시 기른 후 퍼포먼스 마케터를 도전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차별점이 크게 없는 학생이니 인턴 서류 지원하기 전에 데이터분석능력까지 기른 후에 뭐라도 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3. 대외활동이 교내 홍보대사 경험 말고는 합격하지 못해서 경험이 추가적으로 없는 상황인데 대외활동이라도 계속 도전해보는 것이 인턴 서류난사보다 나은 선택일까요?

 

결론적으로는 조급해하지 말고 부족한 스펙을 좀 더 메꾸는 데 집중한 후 내년 정도에 인턴지원을 할지, 살짝 부족하더라도 실무경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서류지원을 열심히 해보는 게 나을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좋아서 마케터의 꿈을 갖게 됐는데 생각보다 잘 안 풀려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 적게 됐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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