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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애매하게 맞는 대외활동이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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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이 거의 막바지라 현재 여러 활동들에 지원서를 넣고 있습니다. 미디어 쪽 직무이며, 몇 개의 활동에 합격하기는 했는데 100프로 맞다기보다는 6~70프로 정도로 맞는 활동들입니다. 미디어 업계라는 점에서는 정말 잘 맞지만 활동 내역 자체는 직무와 핏하지 않는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런 활동들도 제게 도움이 되겠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혹시 이 활동들이 스펙이 되지 않을까봐 입니다. 혹시 직무와 100프로 맞지 않는 활동들에서 적절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낼 수 있다면 계속해보아도 될까요? 휴학 막바지라 걱정들이 조금 많습니다ㅠㅠ 고견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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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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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신입 단계에서는 직무와 100퍼센트 일치하는 경험보다 업계 이해도와 관련 역량을 보여주는 경험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 업계는 콘텐츠 기획, 협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운영 경험 등이 여러 직무에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활동명이 아니라 그 안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입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직무와 완벽히 일치하는 경험만 묻기보다 해당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을 길렀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학 막바지라면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60~70퍼센트라도 관련성이 있는 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다만 활동을 선택할 때는 단순 참여보다 결과물을 만들거나 포트폴리오로 남길 수 있는 활동을 우선 고려해보세요. 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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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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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직무 핏이 6~70% 정도만 맞아도 충분히 강력한 스펙이 될 수 있으므로 계속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화가 심한 미디어 업계의 특성상 완벽한 직무 경험보다는 산업군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플랫폼 감각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금 어긋나 보이는 활동이더라도 팀 내에서의 내 역할을 희망 직무에 맞춰 주도적으로 설정하고, 
    문제 해결 과정이나 정량적 성과를 강조한다면 자소서에서 차별화된 무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느낀 아쉬움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스토리로 만들 수 있구요.
    해서 완벽한 공고를 기다리며 공백기를 보내는 것보다 해당 활동에서 깊은 몰입을 경험하는 것이 취업 시장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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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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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는 활동이라도 미디어 업계와 연관성이 있고,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채용에서는 단순 활동의 네임보다 그 안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를 지원 직무와 어떻게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즉, 그 기간동안의 지원자 스토리 (맡았던 역할/성과/배우고 느낀점)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이죠.

    이에 직무와 fit하거나 연결고리가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면서 멘티분만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성장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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