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campus/6094858
덕질하면서 해당 그룹 생일카페를 1년 동안 총 3개를 열었습니다.
총 6~7명이서 팀으로 활동하며 홍보, 영상 제작, 카페 대관, 인테리어, 기획 등등 모두 다같이 참여했어요
이제야 막 취준 준비해서 정확히 원하는 직무는 없습니다만 엔터/미디어/문화예술 분야에서 데이터 직무로 근무하고 싶습니다. 해당 필드에 대해 잘 알고 협업을 열심히 했다는걸로 녹이면 이런 덕질도 쓸만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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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im8230
신고글덕질도 자소서에 경험으로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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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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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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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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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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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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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결국 핵심은 직무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자동차 수리공이었던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자동차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전공했고, 해외에 있는 자동차 회사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현대자동차 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직무입니다. 멘티님께서 왜 해당 직무를 잘 할 수 있는지 증명하는 목적이죠.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덕질 경험, 조별과제조차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비건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핵심은 직무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자동차 수리공이었던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자동차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전공했고, 해외에 있는 자동차 회사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현대자동차 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직무입니다. 멘티님께서 왜 해당 직무를 잘 할 수 있는지 증명하는 목적이죠.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덕질 경험, 조별과제조차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비건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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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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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멘티님,
생일카페 운영 경험은 엔터, 미디어, 문화예술 분야를 희망하신다면 충분히 자소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덕질이라는 표현보다는 팬덤 기반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및 운영 프로젝트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보, 영상 제작, 대관, 공간 구성, 일정 조율, 팀 협업을 했다면 기획력과 실행력, 협업 경험으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방문자 수, 홍보 채널 반응, 예약률, 굿즈 소진 여부처럼 수치로 정리할 수 있는 결과가 있다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이 경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팬덤 반응 분석, SNS 지표 정리, 참여자 데이터 분석처럼 데이터 관점으로 재가공하고, 별도로 SQL이나 Python 기반 분석 프로젝트를 추가하시면 방향성이 더 선명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생일카페 운영 경험은 엔터, 미디어, 문화예술 분야를 희망하신다면 충분히 자소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덕질이라는 표현보다는 팬덤 기반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및 운영 프로젝트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보, 영상 제작, 대관, 공간 구성, 일정 조율, 팀 협업을 했다면 기획력과 실행력, 협업 경험으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방문자 수, 홍보 채널 반응, 예약률, 굿즈 소진 여부처럼 수치로 정리할 수 있는 결과가 있다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이 경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팬덤 반응 분석, SNS 지표 정리, 참여자 데이터 분석처럼 데이터 관점으로 재가공하고, 별도로 SQL이나 Python 기반 분석 프로젝트를 추가하시면 방향성이 더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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