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학교 광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현재 학점은 3.7입니다.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영상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특히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뚜렷한 강점이나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 포기해야 하는지 혹은 사무직과 같은 안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격증은 없는 상태이며 대외활동에도 여러 차례 지원했지만 탈락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1학년 때 교내 영상 동아리에서 영상 제작 경험이 있고, 기본적인 영상 편집(컷 편집 등)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지만 이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늦었다는 생각과 함께 ‘무스펙’이라는 불안감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방향을 잡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지만, 대외활동 준비와 실무 역량(어도비 툴, 콘텐츠 제작 등) 중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실질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스펙을 쌓기보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경험을 통해 저만의 강점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겪으셨거나, 현재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