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 여자이고, 인가경 행정학과 3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부끄러움이 조금 있지만 사람들을 만나고 발표하는 것을 좋아해서 옛날부터 대학교에 가면 홍보대사도 하고 나중엔 아나운서/통역사가 돼서 마이크를 잡는 직무를 하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아나운서/통역사를 하기에는 아나운서 학원, 대학원 학비 등에 쓸 여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꿈을 접었습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대학교를 가지 못해서 20살에는 반수실패, 22살에 편입 성공 후 현재 인가경 라인 행정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영어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문과편입이 너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학사를 취득한 후 이과편입을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편입영어를 하면서 영어에 관련한 직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성향을 봤을 때는 "단순사무직X+사람을 만나고 마이크로 발표하는 것을 좋아함+영어를 쓰는 직무+이과적인 역량도 필요함"에 맞는 직무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현재 찾아봤는데 외교/무역/해외 -> 영어를 잘해야함, 무역관련 자격증 취득, 무역/외교쪽 인턴준비 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해외영업은 제가 성과압박으로 힘들어할 것 같아서 보류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찾아봤을 때 외교/무역/해외는 고스펙이나 외국어를 엄청 잘하지 않는 한 좋은 곳으로 취업이 어렵고 물류쪽이 더 취업하기 쉽고 수요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학사 취득 후 이과편입으로 산업공학과를 입학한 뒤 물류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이과편입으로 간 뒤 기술쪽 해외취업도 생각중입니다!
Q1. 혹시 제가 생각한 진로방향 외에 제 성향에
맞는 다른 진로가 있을까요?
Q2. 물류쪽 직무 vs 기술쪽 해외영업 중에 어떤 걸 추천하시 나요?
Q3. 물류쪽도 영어를 많이 사용하나요?
Q4. 무역과 물류가 많이 다른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Q5. 무역/물류 이쪽은 어떤 스펙을 주로 쌓고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하는지 알려주세요!
Q6. 제가 재편입 후 다시 졸업하면 26-27살인데 늦은 나이 아닐지 걱정되는데 요즘 신입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현재 인턴 경험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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