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대학생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막학기 휴학 vs. 졸유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campus/6301904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다가오는 2학기 휴학 여부와 진로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학점/수상/인턴: 수상 및 인턴 경험 없음

프로젝트: 학과 팀 프로젝트 2회, 개인 프로젝트 1회

자격증/어학: SQLD, 토익스피킹 130 (IH), GTQ 1급

아르바이트 및 기타: SPA 브랜드 알바(8개월), 카페 알바(4개월), 초등학생 교육 봉사/활동(1년), 교내 중심 동아리 총무

---

 

현재 상황 및 고민 (2학기 휴학 vs 강행)

 

당초 계획은 4학년 2학기 수강신청을 온라인 수업 위주로 채운 뒤, 10월 SSAFY 지원 + 12월 정보처리기사 실기 + 취준 병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수강신청 실수로 온라인 수업을 잡지 못해, 2학기를 그대로 다니게 될 경우 왕복 3시간 통학 + 전공 3~5과목 수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상황 A (2학기 강행 시): 왕복 3시간 통학과 전공 수업을 병행하며 SSAFY 및 취준을 준비해야 하는데, 체력적·시간적으로 완주할 자신이 없습니다.

 

- 상황 B (2학기 휴학 선택 시)

  - 10월 SSAFY 지원, 정처기 실기 준비, 어학 성적 반영 (토스 AL / 오픽 IH 목표)

  - SSAFY 입과 전(내년 1월 전)까지 일경험 인턴 도전

  - 만약 SSAFY에 탈락할 경우, 내년에 인턴과 막학기를 병행하며 졸업

 

원래부터 졸업 유예 상태로 인턴을 준비하면 조급해질 것 같아 휴학을 고민 중이었는데, 통학 문제까지 겹치다 보니 휴학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

질문 내용

 

1. 4학년 2학기 휴학 추천 여부 

  - 왕복 3시간 통학 및 전공 수강 부담을 감수하고 그냥 막학기를 다녀서 졸업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휴학 후 SSAFY/어학/정처기/인턴에 전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을까요?

 

2. 직무 스펙트럼 관련 (데이터 vs 타 직무) 

  - 2학년 때부터 데이터 엔지니어/분석가 쪽으로 직무를 맞춰왔으나, 최근 해외 기업과 소통하고 출장도 종종 나가는 형태의 업무에 흥미가 생겨 희망 직무가 고민되는 상태입니다. (산업군을 IT로 한정한 것은 아닙니다.) 첫 인턴을 데이터 분야가 아닌, 글로벌 소통/출장 기회가 있는 다른 직무로 지원해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3. SSAFY 지역 선택 고민 (희망지역 vs 대구 데이터 트랙) 

  - SSAFY를 통해 안정적인 루틴과 지원금을 받으며 취준하고 싶습니다. 데이터 직무 희망자로서 자취비·생활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대구 캠퍼스(데이터 트랙)로 가는 것이 거주지 근처 SSAFY 캠퍼스에 가는 것보다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나 아예 다른 방향의 피드백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
  • 성공과최선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18%

    답변수 1,745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4학년 2학기 휴학을 적극 추천합니다. 왕복 3시간 통학에 전공 수업까지 병행하며 SSAFY와 정처기, 어학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휴학 후 SSAFY 합격과 어학 향상, 정처기 취득에 전념하여 확실한 내실을 다지세요.
    직무의 경우 데이터 관련 스펙(SQLD 등)이 기반에 있으므로, 해외 소통이나 영업·기술지원 직무로 첫 인턴을 도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요즘 기업은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므로 IT 감각을 갖춘 글로벌 직무 경 험은 큰 무기가 됩니다.
    SSAFY 지역은 거주지 근처 캠퍼스를 권합니다. 대구 데이터 트랙만을 위해 자취 비용과 생활비를 감수하는 것보다, 집 근처에서 체력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기본 트랙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마케터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5%

    답변수 3,693

    비상교육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휴학은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왕복 3시간에 전공 3~5과목이면 준비가 분산될 가능성이 커보여요. 
    휴학 기간을 SSAFY·정처기·인턴 일정으로 구체화하세요. 
    첫 인턴은 데이터에만 묶이지 말고 해외영업, 글로벌 운영처럼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직무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SAFY는 대구 트랙의 차별성이 확실하지 않다면 생활비와 체력을 아낄 수 있는 거주지 인근을 추천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화이팅화이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6%

    답변수 3,537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휴학 쪽으로 마음이 기운 상황이라면 그게 맞는 선택일 거라 봅니다. 왕복 3시간 통학에 전공 3~5과목을 병행하면서 SSAFY 준비에 정처기까지 챙기는 건 물리적으로 무리가 크거든요. 체력이 갈리면 정작 중요한 취준 준비의 질이 떨어지고, 결국 둘 다 어중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학 후 SSAFY 탈락 시 내년에 인턴과 막학기를 병행한다는 플랜 B도 마련해두신 만큼 리스크 관리도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직무 스펙트럼 고민은 데이터 쪽으로 2년 넘게 방향을 잡아온 걸 완전히 접기보다는 병행 탐색을 권합니다. 첫 인턴을 데이터가 아닌 글로벌 소통/출장 직무로 지원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SQLD 자격증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 이걸 아예 배제하고 새 분야로 가면 처음부터 다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생겨요. 데이터 직무 중에서도 해외 기업과 협업하거나 출장이 있는 포지션을 먼저 찾아보시고, 그래도 안 맞으면 그때 방향을 넓히시는 게 리스크가 적습니다. SSAFY 지역은 거주지 근처 캠퍼스를 추천드려요. 자취비와 생활비를 추가로 부담하면서까지 대구 데이터 트랙을 가는 메리트는 실제로 크지 않습니다. 트랙 커리큘럼 차이는 존재하지만 결국 개인 프로젝트와 자기주도 학습으로 채워지는 부분이 많고, 근처 캠퍼스에서 생활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다니는 게 체력과 정신적 여유 면에서 더 나은 선택일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