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기업 건설사의 플랜트설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플랜트가 대부분 해외에 지어지다보니, 국내현장으로 갈 확률은 더더욱 적을 뿐더러
퇴근 후에 온전히 제 인간관계가 단절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더 나이가 차기 전에, 이직이나 다른 길을 알아보고 싶은데
잦은 해외출장으로 인해서 면접 등에 참석을 하지 못한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가고픈 기업들을 list-up하고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한국 날짜와 맞추기도 쉽지 않아서
spec-up도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점이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해외경험있는 사람들을 매번 출장이나 파견보내는 분위기가 피로합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은 크게,
- 제조업 발주처 : 시설관리직 / 총무직(자산관리 및 인사) / 기타건축직
- 공기업 : 에너지공기업(한전) / 인프라공기업(인천국제공항) / 부동산(캠코, 허그, 부동산원)
- 부동산 사기업 : 중소형 시행사 / 신탁사 / 자산운용사 / 컨설팅펌
입니다.
3번의 경우, 현재 pf시장 악화로 인해서 정규직보다는 대체제로써, 인턴들을 많이 뽑는 것 같아서 인턴으로라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아직, 20대 후반이라서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것에 큰 부담감은 없습니다.)
제 고민은,
Q. 24년도에 퇴사를 하고, 이직준비를 하여도 괜찮은 상황일까요?
지금 퇴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점은, 공백기간이 반년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꾸준하게 직장이랑 다른 활동들을 병행해왔습니다.
그래서 만약 지원한다고 했을 때, 현재의 회사를 기입을 굳이 안하고 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이직동기가 스스로에 대한 성장이 아닌, 잦은 해외출장에서 오는 피로감이기 때문입니다.
더 경력이 차버리면, 이직할 기회도 없어질 것 같고, 그만큼 공백기도 길어져서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 몇번의 면접을 봣을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이직동기'였습니다.
이직동기를 산업에 대한 성장과 관심으로 포장을 줄 곧 하였지만 탈락하였습니다.
이직동기를 솔직하게 해외출장에 대한 스트레스로 말씀을 해도 괜찮을지 이제는 좀 고민이 듭니다.
Q. 제가 목표로 하는 시장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줄이는게 나을까요..? 부동산 회사는 포기할지 고민입니다.
부동산 회사 면접까지는 종종 갔었습니다. 다만 신입이었을 때보다, 서합율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Q. 제조업의 시설관리직무에 가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JD상 내용은 지금 하는 일과 비슷해보이던데, 막상 역량적인 부분보다도 로열티를 더 보는 것같아
그 부분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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