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employed/3520623
공기업에서 계약직으로 6개월 정도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합격해서 지방 중견업체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만료까지 2달 남은 시점이기도 해서 그만두고 회사 기숙사로 내려왔는데 직무상 자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총무직무고 기숙사 관리 업무를 맡을 것 같습니다. 면접 볼때도 따로 들은 이야기가 없었고 운전 경력이 없어서 제출했던 이력서에도 운전면허나 관련 사항은 따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내일부터 출근인데 출근하기에 앞서 아무런 계획 없이 차를 사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많이 없어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일단 내일 업무를 해봐야 알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바로 그만두는 것이 과연 옳을지, 혹은 불이익이 되진 않을까요? 다양한 시각에서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신고하기
작성자파날로패
신고글이직했는데 뒤늦게 자차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채택률 40%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갑자기 자차가 필요하다는게 참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현재로선 차를 사거나, 차가 없다고 버팅기거나, 퇴사하는 것 3가지 방법 밖에 없겠네요..
어차피 원래 차를 살 생각이었다면, 300만원짜리 중고차 하나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 생각 없고,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다 하시면 상의하여 업무를 바꿔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바로 그만두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기서 바로 그만둔다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되진 않아요.
지금 큰 방법이 없다면 저라면 차 한대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몇 년 내에 살 생각이 있었다면요.
비싼 차 말고, 300만원 짜리 하는걸로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달남
채택률 60%
답변수 33,555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면접 볼때도 이력서에도 운전 관련 얘기가 없었다면 조금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만,
일단 내일 출근하셔서 상황을 보시고, 정말 자차가 필요한 상황이 맞는지, 회사차나 택시등의 대중 교통으로
이동이 불가한지등 사수나 팀장에게 물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차를 살 계획이 없고, 자차를 무조건 자가 부담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면 그만두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갑자기 그렇게 차가 필요하다 얘기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그렇게 당장 그만두시더라도 향후 불이익은 없습니다. 해당 이력은 굳이 이력서에 기재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비타민
채택률 24%
답변수 3,458
한솔제지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직무상 차가 필요하면 회사에서 지원해 줄수 있습니다. 차량은 소모성이라 차량을 사게 되면 감가를 생각해서라도 자차를 사용하지 않고 회사에서 지원해줍니다. 우선 퇴사는 협의가 되지 않으면 고려해보시고 업무에 필요 하다면 회사에 한번 협의를 통해 차량지원을 주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다른 직무로 할수 있는지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의견이 수렴이 되지 않는다면 퇴사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로이
채택률 42%
답변수 16,640
지멘스
제안•컨설팅
완전 막무가내인데요? 상도덕이 없네요.
지금 쓰신 글 그대로 한번 얘기해보세요. 현재 사회초년생이도 모아 둔 돈이 없어서 부담이 크다. 자차를 바로 살 여력이 없어서 혹시 회사차 활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적어도 유류비이든 차량유지비이든 차량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커버를 해주는지 등을 파악하시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만약 안된다면, 업무를 바꾸시거나 아니면 퇴사말고는 답이 없을 듯 하네요. 퇴사해도 불이익 없으니 안심하시구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타설왕
채택률 41%
답변수 3,528
LG에너지솔루션
제조/가공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일단 공고에 명기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또 면접과정에서 이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면 덜컥 구매하시기 보다는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먼저 내용을 전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불이익이 있을 것 같지는 않고, 강제 퇴사까지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다만, 안타깝지만 회사 및 구성원과의 관계가 조금 어려워질수는 있지만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면 퇴사까지도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번 말을 바꾼다면 그 다음에는 거리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