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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이직을 한것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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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직장으로 종합건설사 전기직을 2년 4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퇴사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년 연속 연봉 동결
  2. 수당 삭감 (실질적인 월급 삭감)
  3. 현장 팀원이 3명이었는데 1명은 이직하고, 1명은 해고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인원 보충이 없었습니다.
  4. 이번 현장이 끝난 후, 다음 현장으로 어디로 배치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현장이 아니라면 전기가 필요한 현장이 없어 토목 현장으로 배치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5. 건설사 특유의 군대 문화와 6:30 출근, 5:00~8:00 퇴근(휴일 수당, 야근 수당 없음), 격주 출근, 공휴일 반납 등이 있었습니다.
  6. 회사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현장에서 협력업체들에게 일을 시키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협력업체들이 일을 미루다 보니 제가 직접 몸으로 뛰며 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가설 전기를 직접 선을 끌고 증설하며 누전도 잡고 점검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유일한 장점은 사람들이 많이 나가면서 제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상사분께 너무 편하게 대할수있었고,
그에 따라 제 방식대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 전기직이 많이 뽑히지 않기도 하고, 현장 하나를 마친 뒤 계속 버티기보다는 다른 기회를 찾아보자는 생각에 결국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은 공장 공무 전기 안전 관리직으로,영끌연봉이 현재보다 약 2000만원 정도 높습니다.)


현재 나이는 33세이고, 경력은 2년 4개월에 불과합니다. 고민을 나누고자 두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Q1. 현재 상황에서 건설업에서 제조업으로 이직한 후, 나중에 다시 건설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공장 공무에 관심은 있었지만 결국 첫 직장이 건설업이라 다시 다른 직무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Q2. 종합건설사 전기직 업무와 공장 전기 공무 및 전기 안전 관리 업무 간의 업무 강도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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