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반도체 CS 엔지니어 일을 하고 있는 27살 초년생입니다. 아직 4개월 밖에 되지않아 실수도 많고.. 힘도 들지만 매 하루 다른 분들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면서 살고있습니다. 실은 요즘 고민이 드는게 있습니다. 그 고민은 대학원입니다. 저는 문과계열에서 대학교를 지원할 때 공대로 지원을 하고 아무래도 따라잡기도 벅차서 그런지 3.3이라는 많이 아쉬운 성적을 받아 졸업을 하고 현장 엔지니어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원을 가고 싶은 이유는 그냥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지원하고 싶은 곳은 계약학과로 되있는 지거국 대학원이었습니다. 물론, 왜 인서울을 안노리는냐?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제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나마 갈 수 있는 곳이 지거국 대학원이었죠. 지거국 대학원을 비하 하는건 아닙니다. 제 상황에서 찾았던 제일 맞는 방법이 지거국 대학원이더라구요. 다만, 대개 지거국 계약학과를 보니 중소/중견이 좀 많았고 큰 중견/대기업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위에서 말리더라구요. 굳이 그 비싼 대학원 비용을 내서 가는 곳이 중소면 뭐하러 가냐. 너도 솔직히 말해서 대학원 가는 이유가 공부도 있겠지만 높은 곳을 가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돈은 돈대로 내고 가는곳이 중소면 차라리 자격증을 따고 경력을 쌓으면서 조금 더 높은 곳을 가라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과연 제 스스로가 대학원을 가서도 잘 버틸지 이러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작성자 언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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