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직장인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퇴근포비아가 온 것 같습니다 (진지)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employed/5522805

 제목 그대로 퇴근 공포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퇴근할 때의 고요한 분위기가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현재 채용연계가 아닌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편의상 다음과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

 - 부서장 A /////  B C D 각 팀

 - ABCD모두가 한 사무실을 쓰고 있고 사무실 크기가 꽤 큰 편입니다.

 - 저는 A와는 거리가 가장 먼 D에 속해 있습니다.

 - 부서 퇴근 인사 문화는 각자 유연근무제 사용으로 각 팀에게만 인사하고 조용히 퇴근하는 편입니다.

 

다만, 저는 동방예의지국사람이라 A님께 인사드리고가야한다는 주의였어서 인턴 기간의 절반은, 부서에서 가장 멀리있었지만, 거의 혼자 인사를 드리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나 연휴, A님의 부재 등 어쩌다보니 인사를 안하게되어 자연스레 소속D팀장님과 팀원들에게만 인사를 하고 퇴근하고 있는데, 정시 퇴근임에도 A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그 길이 너무 멀게느껴지고 퇴근시간마다 답답해집니다..

 

BCD 다른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인사 안하고 가시는 분위기에, A님께 인사하는건 자유다라고 하셨긴합니다..

 

A님께 인사안드리고 퇴근하는 (정확히는 하다가 안하고 있는) 제가 예의에 어긋날까요? 인사를 다시 시작하는건 이상해보일까요... 답답하네요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어이형씨어디가

신고글 퇴근포비아가 온 것 같습니다 (진지)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