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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까라는 마인드로 회사에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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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의 취준 기간을 걸쳐서 29살 나이에 방산 중견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입이니까 열심히 하고자 일을 주시면 일을 열심히 했는데... 일을 너무 못합니다... 

 

학부 때는 게임 개발자가 꿈이여서 프로젝트가 온통 게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이력서 난사하다가 운좋게 방산 기업에 오게 됐는데 '방산'이라는 도메인이 정말 저한테 버겁게 느껴집니다... 업무를 너무 못 하니까 선배들이 업무를 안 주고, 커피타임도 저 혼자 빼고 다니시고, 프로젝트에 저만 없고 나머지 팀원들은 다 이름에 올라가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팀장님이 저 빼고 회식하시고... 어느순간 한 달 넘게 일을 못 받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타자 소리가 너무 무섭게 들려집니다... 남들은 다 일하고 있는데 저 혼자 멀뚱 멀뚱 앉아있고 집 지키는 개마냥... 이 고민을 친구한테 털어놓으니까 친구가 하는 말이 "다 ㅈ까라는 마인드로 회사다니라고", "날 왕따 시켜? 어 그래 어차피 월급 비슷한데 너네는 ㅈ뱅이 치고 난 개꿀빨면서 돈 받는다." 이 마인드로 회사를 다니라고... 무작정 퇴사하면 너만 손해라고...

 

살면서 저런 마인드를 가져본적이 없고, 근데 그렇다고 작년 6월에 입사해서 입사한지 1년도 안 됐고 나이도 30살이라 이직이 쉬울지 걱정이 되는데 멘토님들은 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요...? 금요일이라 지금은 마음 좀 괜찮은데 일요일 저녁만 되면 무섭습니다... 동기, 선배들이 절 보는 눈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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