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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매체사 근무 중인 마케터(?) 인데 향후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키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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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지 2주정도 됐고, 초봉이랑 업무 강도, 회사 규모, 출퇴근 거리, 같이 일하는 주변 사람들, 워라벨 다 만족하는 편입니다.

 

다만, 저의 경우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콘텐츠 마케터 쪽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솔직하게 말하면 영업관리에 가까워 보여서, 앞으로의 커리어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까 고민 나누고자 글을 적습니다.

 

일단 지금 해 본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존 거래처, 성과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메일,전화만 하는중.) (미팅은 좀 더 짬차면 한다고 합니다.)

- 온라인 광고 진행 일정 및 집행 현황 관리, 광고 소재 검수(GOAD, or 메일), 자잘한 사내 문서 작성과 마케팅 회의 참여..

 - 포럼 등 대내외 행사 기획 보조 및 참여

 

부서명 자체는 마케팅부이긴 한데, 하는일은 제 생각엔 영업관리에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마케팅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고 아무쪼록 명확하진 않아 애매한 것 같습니다.

 

하는 일 자체에 불만은 없는데, 이 일은 무어라 칭할 수 있을지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은 상황이고요.

당장에 그만둘 생각은 없고, 적어도 2년은 일하고 싶긴 하지만, 언론업계가 아무래도 마케팅적으로는 특수하다보니 커리어를 잘 살릴 수 있을까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나중엔 일반기업 인하우스 쪽으로 가고 싶긴 한데요 ㅎㅎ.

 

업무 강도는 높지 않지만, 약간 방식이 오래됐다고 할까요? 사내 ERP나 CRM도 없는 듯하고 그래서요. 카톡으로 업무 얘기하고 있어요 ㅠ. 그래도 좋은 건 이름 있는 기업의 홍보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단 점이긴 한데, 아직 뭐 1달도 안 되어서요..

 

마케팅이 그래도 서류작업이나 백오피스 작업이라할까요? 그런것도 다 필요한 일이니깐 긍정적으로 생각하곤 있는데, 보다 객관적인 시선을 얻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참고로, 팔로워 3만명(팔로잉1)정도 되는 인스타 매거진을 사이드 프로젝트로써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스터디같은 것도 할 의지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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