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20대 초중반이고, 재무/회계 쪽으로 약 3년 정도 경력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신입 공고를 통해서 중고신입으로 지원하여 합격하였고, 수습기간 중에 있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최저 수준 급여보다 낮은 급여를 받으면서 근무 중이고, 입사 후 약 3주간 하루 12시간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야근을 권장하지 않지만, 업무량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업무는 모회사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걸로 입사하였으나, 기존 자회사 자금 업무를 담당하던 경력직 분이 퇴사를
하셔서 그 업무도 대신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자회사 자금 업무 담당자들은 일주일 내로 퇴사한 사람이 총 4명으로 수시로 자주 담당자가 바뀔 정도로
업무 강도가 있는 자리입니다. (업무가 단순하나 양이 많습니다.)
하여 회사에서도 자회사 자금 업무 담당자를 경력직 3년 이상으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또 해당 직무로 입사하신 경력직 분도 약 4년 정도의 경력을 보유하셨고, 2년 경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퇴사하였고, 현재 팀 내에서도 여러 공석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회사 규모는 중견 기업 정도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회사 자금 업무의 경우 경력직을 채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상황인데
제가 가진 경력(약 3년) 기준으로 2년 인정으로 연봉 협상을 다시 이야기해보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직 시기적으로 이른 건 아닌지, 괜히 부정적으로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현재 연봉은 3천 초반 수준인데,
1. 이 경우 어느 정도 선에서 협의를 시도해보는 게 현실적인지,
2. 인사팀과 팀장을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지(신입공고에 지원한거라 어쩔수 없다고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타이밍에 이야기 꺼내는 게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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