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 남성이며, 현재 인하우스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작년에 첫 취업을 하게 되었고, 작은 회사이다 보니 급여는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야근이 없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좋아 현재까지는 큰 스트레스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고민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취업 이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SNS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물질적인 부분을 비교하게 되고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내가 잔짜 이 일이 잘 맞는지, 이 방향으로 계속 갈 수 있는지,
마케팅 업계의 비전이 갈수록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얘기도 많이 들어서 점점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현재 회사까지 왕복 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장거리 출퇴근을
1년째 이어오고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자취 시 마이너스)
마케팅 업계는 연봉은 적은데 직장 위치는 다 수도권에 있다는 게 젤 큰 단점인거 같습니다.
제 집 근처는 산업단지가 많이 형성되어 있어서
커리어 방향 자체를 바꿔 기술직으로 전환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대 → 자격증 취득 → 취업 → 2년 경력 → 전기기사 취득
이런 경로를 통해 이공계쪽으로 직무를 변경하는건 어떤가 생각해봤습니다.
현재 저는
✔ 마케터로 계속 커리어를 쌓을지
✔ 기술직으로 방향을 전환할지
여러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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