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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다른 곳 이직 전략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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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새로운 직장을 다니게 되었지만,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다면 계속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당장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달부터 가능하고, 근무시간도 10:30~19:30라 퇴근 후 면접을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오전 9시~9시 10분 정도에 면접을 보고, 면접이 일찍 끝나면 바로 택시를 타고 출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면접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제가 대구에 살고있어서 수성구, 중구, 남구라는 동네에 있는 회사라면 출근 전에 이동이 가능할 것 같지만, 그 외 동네에 있는 회사라면 시간상 여유가 없어 이때에는 연차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다음 달부터 면접을 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회사에서 오전 9시 정도의 이른 면접 시간을 허용해 줄지 그리고 면접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어 출근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물론 모든 회사가 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오전 9시 전후 면접이 가능한 회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면접 제의를 받게 된다면 현재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출근 시간이 있어 가능하다면 오전 9시경 면접이 가능한지" 정중하게 문의드리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지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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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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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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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우선 현직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면접이 최소 팀장이나 임원이 면접관으로 들어오다보니, 해당 회사가 8시 근무시작이면 가능하나 9시는 어려울 수 잇긴합니다. 그러나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일 경우 회사에서 양보해주기도 하니 여쭤보시는게 좋겠고, 가능하다면 현재 회사에서 반차가 가능한지 한번더 확인해보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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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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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너무 빡세보입니다. 특히나 신입 공고의 경우 회사에 시간을 맞춰야지, 회사가 지원자의 시간을 맞춰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물론 규모 작은 회사는 맞춰주는데, 그런 회사를 가려고 하시는건 아닌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잘못하다간 면접보다가 지각을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최소한 반차를 쓰셔야 할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신 방식은 너무 무리라고 보여지며, 연차 사용할 수 있는 시점부터 이직 준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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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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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재직 중인 지원자라면 오전 9시 전후 면접을 요청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회사의 업무 시작 시간이나 면접관 일정에 따라 어려울 수 있으므로, 면접 제안을 받은 뒤 재직 중이라는 사실과 가능한 시간대를 정중하게 전달해보세요. “현재 재직 중이라 출근 전 면접 참석을 희망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오전 9시 전후로 일정 조율이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정도면 무난합니다. 면접은 안내보다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이동 시간까지 계산해 최소 1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당일에는 택시 지연이나 추가 면담 가능성도 고려하세요. 시간 조율이 어렵다면 무리하게 출근 전 면접을 잡기보다 다음 달 연차 사용이 가능해진 이후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좋은 회사일수록 재직자의 일정 조율 요청을 이상하게 보지 않으니, 처음부터 숨기기보다 솔직하고 예의 있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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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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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전 9시 면접 후 바로 출근하는 건 어려울 것 같네요. 면접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지각으로 이어지고 입사 초기 새 직장에서 첫인상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정시에 끝내준다는 보장도 없고, 회사마다 면접 진행 방식이 달라서 통제 불가능한 변수가 너무 많아요. 면접 시간 요청은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재직 중이라는 사실보다는 평일 오전 시간은 어렵고 이른 아침이나 점심시간, 혹은 화상면접이 가능한지 여쭤보시는 식으로 풀어가시는 게 자연스러워요. 수성구/중구/남구 외 지역 회사는 말씀하신 대로 다음 달 연차가 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리시는 게 안전합니다. 무리하게 일정을 끼워 맞추다가 면접도 출근도 둘 다 망가지는 것보다 한 달 정도 늦더라도 제대로 준비된 상태로 지원하시는 편이 장기적으로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길이에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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