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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다른 곳 이직 전략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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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새로운 직장을 다니게 되었지만,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다면 계속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당장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달부터 가능하고, 근무시간도 10:30~19:30라 퇴근 후 면접을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오전 9시~9시 10분 정도에 면접을 보고, 면접이 일찍 끝나면 바로 택시를 타고 출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면접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제가 대구에 살고있어서 수성구, 중구, 남구라는 동네에 있는 회사라면 출근 전에 이동이 가능할 것 같지만, 그 외 동네에 있는 회사라면 시간상 여유가 없어 이때에는 연차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다음 달부터 면접을 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회사에서 오전 9시 정도의 이른 면접 시간을 허용해 줄지 그리고 면접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어 출근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물론 모든 회사가 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오전 9시 전후 면접이 가능한 회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면접 제의를 받게 된다면 현재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출근 시간이 있어 가능하다면 오전 9시경 면접이 가능한지" 정중하게 문의드리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지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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