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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큰 기업 계열사 1년 계약직 정규직 전환용으로 들어왔는데 이제 3개월정도지났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안 맞는다 느끼고 사수도 위선자,기분파 위상사도 일미루기 달인이라 둘사이가 안좋은데 제가 신입이고 막내라 불똥이 튀겨서 큰그림보니까 나중에 제가 일을 다할 것같아요 ,,,,, 그전경력은 기업 2개월한거 밖에 없어서 여기그만두면 공백기가 일년반입니다 나중에 다른회사면접볼땨 퇴사 사유를 그럴싸하게 말해야한는데 제가 하는 업무가 scm업무입니다 공고상에도 외주처가 지방 멀리있는데 1년에 1-2번 간다 기재되어있고 원래 외주처 많이가면 여기회사 입사안하려했어요 그래서 인사팀에 물어보니 인사팀도 근로계약서쓸때도 많아봤자 외주처가는거 1년에 1-2번이다 그리고ㅠ전화도 별로 안받는다 였는데 막상 한달에 2-3번운 가야돼고 전화도 회사 전화가아니라 개인폰으로 많이옵니다 다른곳에서 면접볼때 직무랑 말이 달라서 퇴사하게 됐다고ㅠ하더라도 타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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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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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글만 봐도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계약직이라도 경력을 쌓겠다는 마음으로 입사했는데 막상 공고와 다른 업무를 맡게 되면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죠ㅠㅠ 특히 외주처 방문 횟수나 개인 휴대폰 연락처럼 입사 전에 안내받은 내용과 실제 업무가 다르다면 충분히 고민이 생길 만한 상황입니다. 다만 면접에서는 이런 부분을 그대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채용 당시 안내받은 직무와 실제 담당 업무의 차이가 있었고, 장기적으로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아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이직을 결심했다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직 3개월 차라면 가능하면 재직하면서 다른 회사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백기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다음 회사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참기만 하기보다 멘티님의 커리어 방향을 우선으로 생각해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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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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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많이 답답하실텐데 일단은 3개월, 2개월의 짧은 경력이 잦으면 회사입장에서 안좋게 볼 수 있어요. 퇴사보다 재직중인 상태에서 이직하시는게 맞고, 퇴사 사유도 면접보는 회사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내 커리어 향상을 위해 이직한다는 스토리를 드시는게 맞아보여요. 좋은 결과 잇으시길 응원하고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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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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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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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매우 힘든 상황이군요. 최초 공고와 다른 업무로 생활에 타격도 받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 다니면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공백기가 1년 6개월인 상황에서 3개월만에 다시 나오는 것은 커리어적으로 매우 좋지 않아요.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SCM으로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면 다른 퇴사 사유를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SCM 업무를 수행하면 외근이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폰으로 연락도 많이 올 수 있고요.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음을 어필하는 것이 보다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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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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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직무와 채용공고가 다르다는 사유는 충분히 타당하지만 표현 방식은 조금 더 담백하게 다듬으시는 게 좋습니다. 채용 공고와 실제 업무 범위에 차이가 있어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는 식으로 사실 위주로 정리하시면 면접관 입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유 하나만으로 3개월 만에 퇴사한 이유를 온전히 설명하기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외주처 방문 빈도나 개인폰 연락 문제는 회사 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 면접관에 따라서는 그 정도로 퇴사까지 이어진 게 다소 예민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SCM 직무를 더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싶어서, 혹은 본인이 생각한 커리어 방향과 실제 업무 범위 사이에 괴리가 있어서 같은 식으로 본인의 성장 방향과 연결지어 설명하시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사수나 상사와의 갈등은 절대 언급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조직 내 인간관계 문제로 퇴사했다는 인상을 주면 새로운 회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백기 부분은 3개월 경력이 있으니 완전한 공백은 아니지만 다음 회사를 정하실 때는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3개월 경력에 이전 2개월 경력을 합쳐 SCM 직무 이해도를 어느 정도 쌓았다는 식으로 짧은 경력이라도 배운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시면 다음 지원에서 공백에 대한 우려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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