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employed/6268480
안녕하세요.
현재 8인 규모의 무역회사에서 일하고있는 28살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중국 내 대학 졸업하였고.
인턴은
3개월 단기 인턴 3회, 9개월(6개월+3개월) 장기인턴 1회하였습니다.
자격증은 토익스피킹 AL, HSK5급 2가지있습니다.
학점은 3.2 /4.0이고 마케팅 전공하였습니다.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연매출 80억 이상의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인력부족으로 빠르게 실무 투입되었고 현재 해외 박람회 하나를 담당하여 업무 진행하고있습니다.
회사 대표님, 사람들 모두 좋지만 월급이나 제 자신 목표로 인해서 1~2년 채우고 중고신입으로 더 큰 규모의 회사로 이직을 꿈꾸고있습니다.
지금 회사가 식품쪽에서는 나름 작은 규모지만 다루는게 많아 추후에 식품업계쪽로 중고신입 이직을 꿈꾸고있는데 보완해야하거나, 추가로 어떤걸 더 하면 좋겠다라는게 있을지 선배님들 의견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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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밥모릥
신고글중소에서 중견기업 중고신입 이직 (해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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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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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경험은 식품업계 해외영업이나 무역 직무로 이직하기에 방향성이 좋습니다. 작은 회사라도 해외 박람회를 직접 담당하고 거래처 대응과 수출입 업무를 넓게 경험한다면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앞으로는 박람회 참가 기업 수와 상담 건수와 신규 바이어 발굴과 계약 가능성과 매출 기여처럼 성과를 수치로 남기세요. 또한 인코텀즈와 수출입 서류와 원가와 환율과 식품 인증 관련 지식을 보완하면 좋습니다.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1년 반에서 2년 동안 담당 국가와 품목과 실적을 명확히 만든 뒤 중견 식품사 해외영업과 무역팀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경험은 식품업계 해외영업이나 무역 직무로 이직하기에 방향성이 좋습니다. 작은 회사라도 해외 박람회를 직접 담당하고 거래처 대응과 수출입 업무를 넓게 경험한다면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앞으로는 박람회 참가 기업 수와 상담 건수와 신규 바이어 발굴과 계약 가능성과 매출 기여처럼 성과를 수치로 남기세요. 또한 인코텀즈와 수출입 서류와 원가와 환율과 식품 인증 관련 지식을 보완하면 좋습니다.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1년 반에서 2년 동안 담당 국가와 품목과 실적을 명확히 만든 뒤 중견 식품사 해외영업과 무역팀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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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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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업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멘티님께서는 해외영업 실무를 이미 빠르게 익히고 계신 데다 박람회를 직접 담당하고 계신 경험은 중고신입 이직에서 확실한 merit으로 가져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특히 식품업계로 방향을 잡으신다면 지금 현회사의 식품 관련 경험을 구체적인 성과(수출 실적, 신규 바이어 발굴, 박람회 성사 건수 등등)로 정리해두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완하실 부분으로는 중국어 외에 영어 실무 역량을 더 다지시는 걸 우선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품 대기업/중견기업 해외영업은 중화권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시장을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영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디폴트로 가져가시는게 지원 폭이 훨씬 넓어시길거에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멘티님께서는 해외영업 실무를 이미 빠르게 익히고 계신 데다 박람회를 직접 담당하고 계신 경험은 중고신입 이직에서 확실한 merit으로 가져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특히 식품업계로 방향을 잡으신다면 지금 현회사의 식품 관련 경험을 구체적인 성과(수출 실적, 신규 바이어 발굴, 박람회 성사 건수 등등)로 정리해두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완하실 부분으로는 중국어 외에 영어 실무 역량을 더 다지시는 걸 우선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품 대기업/중견기업 해외영업은 중화권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시장을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영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디폴트로 가져가시는게 지원 폭이 훨씬 넓어시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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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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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다루고 있는 식품 품목의 수출입 프로세스,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계약, 박람회 성과를 숫자로 정량화하여 포트폴리오와 자소서에 명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HSK 6급으로 올려보시고 무역영어 1급, 물류관리사 자격증도 추가하시면서, 1~2년 차에 식품 대기업, 글로벌 식품 상사의 해외영업/Global Sourcing 직무 중고신입, 주니어 경력직으로 지원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다루고 있는 식품 품목의 수출입 프로세스,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계약, 박람회 성과를 숫자로 정량화하여 포트폴리오와 자소서에 명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HSK 6급으로 올려보시고 무역영어 1급, 물류관리사 자격증도 추가하시면서, 1~2년 차에 식품 대기업, 글로벌 식품 상사의 해외영업/Global Sourcing 직무 중고신입, 주니어 경력직으로 지원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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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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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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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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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안녕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고 직무 경험을 차곡차곡 쌓고 계시네요. 중고신입으로 도전하고자 한다면 지금도 회사 다니면서 계속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몇몇 기업은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신입을 뽑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중고 신입으로 계속 지원해 보세요. 그리고 경력 쌓고 이직도 가능하니 너무 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직무전문성부터 키우세요 :)
안녕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고 직무 경험을 차곡차곡 쌓고 계시네요. 중고신입으로 도전하고자 한다면 지금도 회사 다니면서 계속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몇몇 기업은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신입을 뽑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중고 신입으로 계속 지원해 보세요. 그리고 경력 쌓고 이직도 가능하니 너무 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직무전문성부터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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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채택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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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저도 중소기업에서 인턴했다가 오뚜기에 최종합격했던 한 사람입니다. 우선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는 준수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합니다.
1.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입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무역 회사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무역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종합무역상사 등 무역 회사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LG전자 해외영업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즉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과 자소서에 기재된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서류전형: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습니다"
왜 이리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처음 맞닥뜨려야 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게다가 대기업은 이윤창출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고, 그 시스템으로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죠. 그래서 이런 표현을 한 겁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성적,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불어 서류전형은 "양질의 인물을 뽑는 싸움"이 아닙니다.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는 작업" 즉 "떨어뜨리기"가 핵심입니다. 언뜻 듣기엔 이해가 잘 안 가실텐데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 이 2가지만 계산하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3. 기업의 관점에서 보는 스펙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시기 좋습니다.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a.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 학벌
매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1)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학벌 등 스펙이 부족한 친구들은 학벌 구조를 문제시하기보다, 본인만의 무기(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만들면서 보완해 나가셔야죠. (대학교 1~2학년이신 분들은 학사편입 검토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영어 말하기 점수 (유효기간 2년)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b.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중요한 스펙
-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사실상 통행증일 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1)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2)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물론 힘들긴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해외영업 생각하시면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따두시면 더 좋고요.
c. 중요도가 떨어지는 스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4. 결국 물어보는 질문의 의도는 대동소이합니다.
초중고 12년간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거예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라" 라는 이야기요. 이는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통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토론면접(팀 회의에서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평가)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마지막으로 인재상입니다. 다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인재상보다는 직무역량에 더 무게를 두셔야 합니다. 인재상에 너무 끼워맞추면, 남들과 똑같은 자소서가 되기에 임팩트가 떨어지니까요.
특히 해외 박람회 운영 경험을 숫자로 표현이 가능한 성과로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오뚜기에서 공채 50명 기준으로 1명 뽑는 해외사업부인만큼,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경험이란 특별함을 잘 녹이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소기업에서 인턴했다가 오뚜기에 최종합격했던 한 사람입니다. 우선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는 준수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합니다.
1.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입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무역 회사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무역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종합무역상사 등 무역 회사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LG전자 해외영업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즉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과 자소서에 기재된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서류전형: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습니다"
왜 이리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처음 맞닥뜨려야 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게다가 대기업은 이윤창출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고, 그 시스템으로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죠. 그래서 이런 표현을 한 겁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성적,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불어 서류전형은 "양질의 인물을 뽑는 싸움"이 아닙니다.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는 작업" 즉 "떨어뜨리기"가 핵심입니다. 언뜻 듣기엔 이해가 잘 안 가실텐데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 이 2가지만 계산하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3. 기업의 관점에서 보는 스펙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시기 좋습니다.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a.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 학벌
매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1)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학벌 등 스펙이 부족한 친구들은 학벌 구조를 문제시하기보다, 본인만의 무기(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만들면서 보완해 나가셔야죠. (대학교 1~2학년이신 분들은 학사편입 검토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영어 말하기 점수 (유효기간 2년)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b.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중요한 스펙
-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사실상 통행증일 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1)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2)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물론 힘들긴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해외영업 생각하시면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따두시면 더 좋고요.
c. 중요도가 떨어지는 스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4. 결국 물어보는 질문의 의도는 대동소이합니다.
초중고 12년간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거예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라" 라는 이야기요. 이는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통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토론면접(팀 회의에서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평가)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마지막으로 인재상입니다. 다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인재상보다는 직무역량에 더 무게를 두셔야 합니다. 인재상에 너무 끼워맞추면, 남들과 똑같은 자소서가 되기에 임팩트가 떨어지니까요.
특히 해외 박람회 운영 경험을 숫자로 표현이 가능한 성과로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오뚜기에서 공채 50명 기준으로 1명 뽑는 해외사업부인만큼,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경험이란 특별함을 잘 녹이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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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작은 규모에서도 빠르게 실무에 투입되어 해외 박람회까지 직접 주도하고 계시다니, 정말 치열하게 잘 버티며 성장하고 계시네요.
지금 쌓고 계신 해외 박람회 총괄 및 무역·식품 실무 경험 자체가 웬만한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스펙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작은 규모에서도 빠르게 실무에 투입되어 해외 박람회까지 직접 주도하고 계시다니, 정말 치열하게 잘 버티며 성장하고 계시네요.
지금 쌓고 계신 해외 박람회 총괄 및 무역·식품 실무 경험 자체가 웬만한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스펙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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