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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소기업 3년차 28살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장인 이직 고민(공공기관/문화재단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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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보안 컨설팅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3년 정도 근무한 28살 직장인입니다.

 

일하다보니 it 분야는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다른 분야를 알아보려고 하는 차에 문화재단 취업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이라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과 토익 800점대 후반 정도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전부터 예술과 맞닿아 있는 일들을 하고 싶었는데

그냥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준비는 직장을 다니면서 해야할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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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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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20대 후반에 진로를 바꾸는 것은 전혀 늦은 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3년의 직장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일을 다시 고민하게 된 점은 장기적인 커리어에서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화재단은 단순히 예술에 관심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 방향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을 유지하면서 지원하고 싶은 문화재단의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사업기획이나 문화예술 행정, 홍보 등 어떤 직무를 목표로 할지 먼저 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문화예술 관련 교육이나 프로젝트, 봉사활동, 행사 운영 경험 등을 하나씩 쌓으면 실무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와 토익도 기본 역량으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디지털 플랫폼 운영이나 홈페이지 관리, 온라인 홍보처럼 IT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장 퇴사하기보다는 재직 중 경험을 쌓으며 지원을 시작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문화예술교육이나 행정 관련 실무 경험으로 보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IT 경력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문화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점으로 연결하는 시각을 가지시면 선택의 폭도 훨씬 넓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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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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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28살이시묜 신입 도전해도 늦지는 않은 시기이고, 정보처리기사, 토익 800점대 후반, 3년의 개발 경력도 있으시니 행정, 기획 실무에서 경쟁력이 있을 수 있어요. 퇴사보다는 직장을 다니면서 지역 문화재단 공채에서 중요한 NCS 필기시험과 모듈형 서류/면접을 병행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존 3년의 개발 경험을 버리기보다는 디지털 마케팅, 문화예술 플랫폼 운영, 공공 데이터, IT 기반 사업 기획에 특화된 신입/경력으로 커리어 스토리를 재구성하시면 충분히 문화재단 입사 시 경쟁력이 있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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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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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중앙 공기업 및 지방 공기업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공기업 도전하기에 아직 어립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다만 이제 목표하는 공기업을 설정하고 필요한 자격증부터 취득하세요. 정처기와 토익이 있다면 한능검 정도 취득하면 가점 자격증은 될 듯합니다. 그리고 NCS 및 전공 시험 공부하고요. 퇴사 후 준비하기 보다는 다니면서 하세요. 공기업 취업 정보는 네이버 카페 "공준모"가 좋아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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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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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28살에 3년 경력이면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문화재단이나 공공기관 채용에서 20대 후반은 오히려 흔한 지원 연령대라 나이보다는 경력을 어떻게 연결시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경력은 문화재단 취업에서 생각보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문화재단이나 공공기관에서도 디지털 전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웹 접근성 개선 등 IT 역량을 요구하는 직무가 늘고 있어서 개발 경험 자체를 아예 버리기보다 예술과 IT를 결합한 방향으로 포지셔닝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문화기술(CT) 관련 직무나 디지털 아카이빙, 온라인 전시 플랫폼 운영처럼 개발 경험을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을 먼저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만 완전히 새로운 행정직이나 기획직으로 방향을 트신다면 준비가 좀 더 필요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문화재단 채용은 대부분 NCS 기반 필기전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을 새로 준비하셔야 하고, 문화예술 관련 자격증이나 경험이 없으시다면 관련 교육 이수나 자원봉사, 서포터즈 경험을 조금이라도 쌓아두시는 게 자소서에서 진정성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직장을 다니시면서 준비하셔야 하는 상황이니 우선 목표로 하는 문화재단이나 기관 채용 공고를 몇 개 찾아보셔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과 시험 과목을 파악하시는 게 첫 단계입니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인강이나 문제집으로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준비 가능하고, 토익 800점대는 대부분 공공기관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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