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직무 멘토님들이 답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을 당장 정해야하는 느낌이라서요..
현재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의 인턴으로 약 1년 정도 근무했고, 3개월 더 연장하여 정규직 전환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인턴 이상의 업무를 많이 해왔었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다른 팀의 커머스 직무로 이동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아마도 해당 팀에 빈자리가 난 것같습니다)
현재 직무는 1년간 경험해보면서 제 성향과 잘 맞는다고 느꼈고, 계속한다면 퍼포먼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팀에 남을 경우 조직 상황상 앞으로 맡을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다소 제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커머스 직무로 이동하면 당분간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업무를 주로 하게 되지만, 새로운 직무를 경험할 수 있고 향후에는 팀 특성상 조금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이쪽이 조금 더 명확한 상황입니다.
커머스직무(카페24운영, 상품 및 프로모션 등록 등) 를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은 직무이긴합니다. (저는 논리, 분석, 가설검증 등이 성향상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고민되는 건 아직 커리어 초반이다 보니 이미 잘 맞는다고 확인한 직무를 더 깊게 가져가는 게 좋은지, 아니면 이 시기에 새로운 직무를 경험하면서 커리어의 가능성을 넓혀보는 게 좋은지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커리어 측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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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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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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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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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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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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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이미 1년간 경험하며 적성과 강점이 맞는다는 것을 확인한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를 우선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 초반이라고 해서 반드시 여러 직무를 경험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데이터 분석과 가설 검증 등 본인의 강점이 잘 맞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팀의 정규직 전환 가능성, 전환 후 업무 범위와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면 커머스팀 이동을 검토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단순히 새로운 경험이라는 이유보다는 향후 커리어 확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장기적인 커리어 플랜을 세워보고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이미 1년간 경험하며 적성과 강점이 맞는다는 것을 확인한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를 우선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 초반이라고 해서 반드시 여러 직무를 경험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데이터 분석과 가설 검증 등 본인의 강점이 잘 맞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팀의 정규직 전환 가능성, 전환 후 업무 범위와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면 커머스팀 이동을 검토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단순히 새로운 경험이라는 이유보다는 향후 커리어 확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장기적인 커리어 플랜을 세워보고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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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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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인사
저라면 현재 퍼포먼스 마케팅에 남는 쪽을 조금 더 추천합니다. 이미 1년 동안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의 성향과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고, 특히 논리·분석·가설검증을 좋아한다면 퍼포먼스 마케팅과 상당히 잘 맞는 강점입니다.
커머스 이동의 가장 큰 장점은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더 명확하고 업무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이유라면 이동하지 않겠습니다. 커머스 업무 자체에 관심이 없다는 점도 꽤 중요한 신호입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 가능성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직무 적합성’만큼이나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실제 성과를 만든 경력 1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택 전에 딱 하나만 확인해보세요. “퍼포먼스팀에 남았을 때 정규직 전환 가능성과 전환 후 맡게 될 업무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입니다. 이것이 커머스와 크게 차이가 없다면 퍼포먼스에 남겠습니다.
반대로 퍼포먼스팀은 전환 가능성이 불확실하고 커머스는 사실상 정규직 전환이 확실하다면, 커머스로 이동해서 1~2년 경력을 확보한 뒤 퍼포먼스/그로스/디지털 마케팅으로 다시 이동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결국 지금 필요한 건 경험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전문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퍼포먼스 마케팅이 잘 맞는다는 것을 1년 동안 확인했다면, 저는 그 경험을 버리고 단순히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커머스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퍼포먼스 → 그로스 마케팅/데이터 기반 마케팅으로 깊이를 만드는 방향을 더 높게 평가하겠습니다.
저라면 현재 퍼포먼스 마케팅에 남는 쪽을 조금 더 추천합니다. 이미 1년 동안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의 성향과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고, 특히 논리·분석·가설검증을 좋아한다면 퍼포먼스 마케팅과 상당히 잘 맞는 강점입니다.
커머스 이동의 가장 큰 장점은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더 명확하고 업무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이유라면 이동하지 않겠습니다. 커머스 업무 자체에 관심이 없다는 점도 꽤 중요한 신호입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 가능성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직무 적합성’만큼이나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실제 성과를 만든 경력 1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택 전에 딱 하나만 확인해보세요. “퍼포먼스팀에 남았을 때 정규직 전환 가능성과 전환 후 맡게 될 업무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입니다. 이것이 커머스와 크게 차이가 없다면 퍼포먼스에 남겠습니다.
반대로 퍼포먼스팀은 전환 가능성이 불확실하고 커머스는 사실상 정규직 전환이 확실하다면, 커머스로 이동해서 1~2년 경력을 확보한 뒤 퍼포먼스/그로스/디지털 마케팅으로 다시 이동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결국 지금 필요한 건 경험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전문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퍼포먼스 마케팅이 잘 맞는다는 것을 1년 동안 확인했다면, 저는 그 경험을 버리고 단순히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커머스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퍼포먼스 → 그로스 마케팅/데이터 기반 마케팅으로 깊이를 만드는 방향을 더 높게 평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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