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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인턴 중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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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정규직으로 입사해 수습기간 중입니다.

 

다만 입사 후에도 더 나은 직무나 연봉 조건이 있는지 알아보던 중 다른 회사에 지원했고, 서류전형에 합격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민되는 점은 현재 회사는 정규직인 반면, 새로 지원한 회사는 6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 가능 형태라는 점입니다.

 

만약 새 회사가 연봉이나 직무 적합도 측면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현재 정규직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정규직 전환 실패 가능성을 감수하고 인턴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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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콩순S2

    현재 진행중이신 정규직은 원하는 방향성과 비교했을 때 직무 적합도가 낮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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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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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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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당연히 표면적인 부분은 현재 정규직이 낫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얼어붙다보니 굳이 계약직을 감수할 필요가 잇을까라는 의문이 잇습니다. 다만 위내용이 충족하는지 고민해보세요. 향후 1년이내 퇴사나 이직할 것 같은지 그리고 현재 인턴전환이 아닌 정규직신입 포지션에도 서류합격률은 나쁘지 않은지요. 두개가 충족되지 않으면 극단으로 정규직전환이 안되고, 서류마저 통과율이 낮으면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이직하는 회사의 전환율은 블라인드나 링크드인 등 현직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잇는 루트를 어떻게든 찾아보세요. 전환율이 70%도 리스크라고 보는데 그 이하는 안가시는게 나아보여요.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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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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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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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실적으로는 연봉이나 직무가 조금 더 좋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정규직을 포기하고 6개월 전환형 인턴으로 옮기는 것은 신중하게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환형은 어디까지나 전환 가능성이 있는 인턴이지 정규직이 보장된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면접에서는 실제 전환율, 평가 기준, 전환 인원과 시기 등을 꼭 확인해보세요. 다만 현재 직무가 장기적으로 원하는 커리어와 많이 다르고, 새 회사의 직무가 확실히 원하는 방향이며 회사 규모나 성장 기회까지 유의미하게 좋다면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는 있습니다. 반대로 연봉 차이만 크고 직무 차이가 크지 않다면 현재 정규직에서 최소한의 경력을 쌓은 뒤 이직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수습기간인 만큼 최종 합격 후 두 회사의 직무와 커리어 확장성을 기준으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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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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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아무래도 '고용에 대한 불안정성'으로 인해 고민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제가 대학생 신분이었을 때도 느꼈던 내용 중 하나여서 공감이 되는 거 같네요.

      당연히 정규직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정규직을 택하는 것이 나을 수 있겠으나 정규직 포지션이 멘티분이 희망하는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희망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지고, 이곳에서 경력을 쌓았을 때 나중에 이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거나 성장에 한계가 있을 거 같다면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직무가 더 fit한 6개월 인턴->정규직 전환을 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커리어는 단기가 아닌 장기레이스이기 때문에 조금은 넓게 바라보고 고민해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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