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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장학전환인턴을 준비중입니다.
채용공고상으로는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고 써져있긴한데, 많은 글들을 보면 현대모비스는 'AI역검+인성검사' or 'HMAT적성+인성검사' 본다는 것 같습니다.
원래 AI역검도 그냥 공고상으로도 인적성검사라고 하는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둘 중에 어떤 걸로 검사보는 지 아시는 분 정말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추가적으로 AI역검은 신역검인지 구역검인지 어떤 걸로 준비하면 될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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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현대모비스 인적성검사는 둘 중 어떤 시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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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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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적성검사가 원래는 hmat을 의미하는게 맞긴합니다. 다만 모비스라서ai역검일수도 있긴한데, 저는 hmat이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인적성검사가 원래는 hmat을 의미하는게 맞긴합니다. 다만 모비스라서ai역검일수도 있긴한데, 저는 hmat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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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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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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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은 저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적성검사를 보는 목적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적성검사
AI역량검사 게임이나 적성검사를 풀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능검사에 수능 얹어놨단 생각 많이 드셨을 겁니다.
적성검사는 "많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항(기반 지식)"과 "많이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항(논리적 사고)" 이 2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반 지식이 20%라면, 사고력 평가가 80%입니다.
한국의 취준생들을 기반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 이 2가지를 점수화해서 줄세울 경우, 학벌과 유사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핵심은 학벌과 적성검사 간의 관계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채용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우수함을 가장 쉽게 나누는 기준이 학벌인 이유가 무엇인가?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중고 12년의 노력을, 대학교 입학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뒀던 거예요. (물론 형평성의 문제도 있지만요)
하지만 그마저도 아래 요인으로 변수가 생겼어요.
- 입시 전형 다양화(편입, 논술 등) → 물론 90%는 수능, 논술이지만요.
- 후천적 스펙(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의 상향평준화
- 단 한 번의 수능 시험으로 결정되는 학벌의 특징
이런 변수를 기업 차원에서 한 번 더 필터링하는 목적으로 보는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하지만 선천적인 영역인지라, 후천적인 학벌 대비 일정 점수 이상으로 올리기는 어려워요. 이런 자괴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바꾸시면 됩니다. "잘 쳐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 "못 치지 말아야 하는 시험"으로 말이죠.
그마저도 기업마다 평가 방식이 다 다르며, 외주 줘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사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외주 기업으로부터 결과값만 받아오는 식이니까요.
시중 문제집 1~2권을 풀어보되, 문제 유형을 익힌다고 생각하며 반복해 풀어보세요. 맞춘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이런 익숙화 작업을 해두면,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능 전날 고사장 미리 가보는 이유도, 집중력이 흐트러져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2.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면접의 보완재이며, 거짓말하는 인성을 필터링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은 15~30분 간 진행되는데, 그 시간 안에 사람을 면밀히 보기엔 한계가 있어요.
만일 인성검사 결과가 "근면/성실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팀워크에서 점수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면 지원자를 면접에서 면밀히 파악하기 좋은 거죠.
여기서 인성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수백 문항을 60~90분만에 빠르게 봐야 하기에 어려운데요. 한 문항당 10초 남짓한 시간에 스스로를 정해야 하는 싸움이예요.
그 시간 안에 답하려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답해야 한단 이야기예요. 즉 솔직하게 답하란 이야기죠.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답하는 게 나아요.
거짓말해서 붙었다 이런 친구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속여서 붙은게 아니라, 그 결과값이 탈락할 정도가 아니어서죠. 거짓말해서 붙었다고 오해하시면 큰일나요.
기업마다 다르지만, 인성검사는 적성검사 후에 치르는 경우가 많아요. 적성검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혹독한 지능검사예요. 그러면 하얗게 뇌를 불태운 상황이 되겠죠. 이런 상황에서 인성검사 내 심리학적 기교라든지 이런 걸 속여서 풀기도 어렵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은 저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적성검사를 보는 목적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적성검사
AI역량검사 게임이나 적성검사를 풀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능검사에 수능 얹어놨단 생각 많이 드셨을 겁니다.
적성검사는 "많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항(기반 지식)"과 "많이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항(논리적 사고)" 이 2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반 지식이 20%라면, 사고력 평가가 80%입니다.
한국의 취준생들을 기반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 이 2가지를 점수화해서 줄세울 경우, 학벌과 유사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핵심은 학벌과 적성검사 간의 관계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채용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우수함을 가장 쉽게 나누는 기준이 학벌인 이유가 무엇인가?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중고 12년의 노력을, 대학교 입학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뒀던 거예요. (물론 형평성의 문제도 있지만요)
하지만 그마저도 아래 요인으로 변수가 생겼어요.
- 입시 전형 다양화(편입, 논술 등) → 물론 90%는 수능, 논술이지만요.
- 후천적 스펙(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의 상향평준화
- 단 한 번의 수능 시험으로 결정되는 학벌의 특징
이런 변수를 기업 차원에서 한 번 더 필터링하는 목적으로 보는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하지만 선천적인 영역인지라, 후천적인 학벌 대비 일정 점수 이상으로 올리기는 어려워요. 이런 자괴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바꾸시면 됩니다. "잘 쳐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 "못 치지 말아야 하는 시험"으로 말이죠.
그마저도 기업마다 평가 방식이 다 다르며, 외주 줘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사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외주 기업으로부터 결과값만 받아오는 식이니까요.
시중 문제집 1~2권을 풀어보되, 문제 유형을 익힌다고 생각하며 반복해 풀어보세요. 맞춘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이런 익숙화 작업을 해두면,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능 전날 고사장 미리 가보는 이유도, 집중력이 흐트러져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2.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면접의 보완재이며, 거짓말하는 인성을 필터링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은 15~30분 간 진행되는데, 그 시간 안에 사람을 면밀히 보기엔 한계가 있어요.
만일 인성검사 결과가 "근면/성실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팀워크에서 점수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면 지원자를 면접에서 면밀히 파악하기 좋은 거죠.
여기서 인성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수백 문항을 60~90분만에 빠르게 봐야 하기에 어려운데요. 한 문항당 10초 남짓한 시간에 스스로를 정해야 하는 싸움이예요.
그 시간 안에 답하려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답해야 한단 이야기예요. 즉 솔직하게 답하란 이야기죠.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답하는 게 나아요.
거짓말해서 붙었다 이런 친구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속여서 붙은게 아니라, 그 결과값이 탈락할 정도가 아니어서죠. 거짓말해서 붙었다고 오해하시면 큰일나요.
기업마다 다르지만, 인성검사는 적성검사 후에 치르는 경우가 많아요. 적성검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혹독한 지능검사예요. 그러면 하얗게 뇌를 불태운 상황이 되겠죠. 이런 상황에서 인성검사 내 심리학적 기교라든지 이런 걸 속여서 풀기도 어렵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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