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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사 유학 및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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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기계공학부 졸업 후 호주에서 석사를 마치고 취업 후 3년간 경력을 쌓고 한국으로 이직할려고 했을때 이직 가능성은 어느정도 되고 메리트는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호주와 미국 유학을 비교하였을때 어느 나라가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비자문제 때문에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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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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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019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친 후 호주에서 석사 학위와 3년의 현지 실무 경력을 쌓고 한국으로 돌아오시면, 일단 신입이 아닌 대리나 선임급 경력직으로 취업 할 수 있고, 특히 호주 현지 기업에서 3년간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검증받은 비즈니스 영어 소통 능력과 영미권의 글로벌 표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경험은 국내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 임팩트한 강점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호주의 산업 기반이 자원, 에너지, 인프라등의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한국은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중심이라, 호주에서 쌓는 세부 직무가 한국 타겟 기업의 니즈와 잘 맞물리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학 대상국으로 호주와 미국을 비교했을 때, 비자 문제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호주가 훨씬 안정적이고 유리합니다. 미국은 첨단 제조업과 항공우주, 로보틱스 등 기계공학 분야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명성이 높지만, 졸업 후 정규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 로또 형태의 추첨을 거쳐야 하므로 원하는 만큼 현지 경력을 쌓지 못하고 귀국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구요. 반면 호주는 석사 졸업 후 비자를 통해 일정 자격만 갖추면 추첨 없이 합법적으로 현지 취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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