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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과 플랜트 운영 어디가 더 핏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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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반기 현자차 플랜트운영 인턴 최종탈락 했던 취준생입니다 ㅠ,ㅠ

생산기술에 지원을 해야할지, 플랜트 운영 직무에 지원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스펙입니다. 이 외에도 경험은 많으나, 두 직무와 핏하다고 생각되는 경험들을 소통/협업/직무적 역량과 연결지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자격증]

ADsP, 6시그마 GB, 운전면허 1종보통, 오픽 IM3//민간: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2급, AI 자격증// 

[교육]

H-모빌리티 클래스 파워트레인, 부트캠프 1회, 스마트팩토리 교육

[수상]

반도체 해커톤 센서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감지 모델 제작, 대상

[경험] 

캡스톤 1 - 실험 셋업 및 머신러닝 기반 디지털 트윈 (대리모델) 구축

캡스톤2 개인연구 — 계측 데이터 IQR 기반 실시간 이상치 판정 툴 제작-> 분석 자동화 툴 제작 및 장비 부품 교체주기 최적화 (AI 융합설계 연구실 학부연구생)

[소통 협업 경험]

전공 팀플 16회, 야간 순찰 아르바이트 2년, 음식점 아르바이트 1년 << 해당 경험을 주로 소재로써 사용중입니다.

[전공]

인서울 중위권, 기계공학,산업공학

[성적] 

전공 3.97, 전체 3.82

 

플랜트 운영 최종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님께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생산기술**이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플랜트 운영 JD 공정기술에 E-forest 구축이 써있었는데,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진 경험 중 예지보전 모델을 만든 해커톤 경험은 플운 직무랑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가 플랜트 운영 직무와 생산기술을 고민하는 이유는

  1. 직무의 수준이 플랜트 운영은 소통/협업 쪽에 가까운 것 같고, 제 경험이 그쪽에 특화되어 있다고 판단하여서.
  2. 그러나 업무 자동화/ 데이터 관련 경험이 많은데, 해당 경험은 생산기술 쪽에 가깝다고 판단되고, 또 면접관님께서 해당 경험들이 생산기술(선행기술..?)이라고 하셨는데 똑같은 직무에 지원하는 건 직무 이해도가 낮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현자차의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제 스펙과 핏하게 맞아 떨어지는 직무가 어디인지, 혹은 둘다 반반쯤 걸쳐있는 애매한 ㅠ 상태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경우, 면접관 분의 말을 듣고 방향을 바꿔야 할까요? 혹은 사용한 단어를 점검하며, 붙었던 자기소개서를 유사하게나마 활용하는 것이 나을까요?

 

원래는 생산기술에 지원 예정이었는데, 팀현대 유튜브에서 이번 플랜트 운영 아산/전주 공장이 대규모 채용 예정이라 하여서 만약 두 직무 모두 비슷한 수준에서 핏하다면 플랜트 운영을 다시 써보려 합니다...

 

직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현직자 분이 있다면 각 직무가 어떻게 다른지, 어떠한 지원자를 중점으로 보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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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멘토 아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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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15

    삼익THK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지금 경험 구성을 보면 저는 생산기술 쪽이 조금 더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캡스톤의 디지털 트윈, 센서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감지, IQR 기반 이상치 판정과 부품 교체주기 최적화는 모두 설비 데이터 분석, 예지보전, 공정 자동화와 연결하기 좋고, 현대차도 스마트팩토리와 E-FOREST 같은 프로젝트를 생산기술에서 주도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플랜트운영은 생산계획, 품질, 인원/공정 운영, 현장 이슈 대응처럼 실제 공장을 안정적으로 돌리는 역할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지금 가진 AI/자동화 경험을 메인으로 내세우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 경험은 생산기술에 더 가까운데 왜 플랜트운영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플랜트운영으로 다시 지원한다면 AI 모델 자체보다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서 비가동을 줄이고 생산계획을 안정화했다는 식으로 현장 운영 관점으로 언어를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종면접까지 갔다는 것은 플랜트운영과 전혀 안 맞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면접관 피드백까지 고려하면 생산기술 1순위, 플랜트운영 2순위가 현재 프로필에는 더 자연스럽고, 단순히 이번 플랜트운영 TO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본인의 가장 강한 경험을 어디서 가장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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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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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9,978

    LG화학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좀 더 직접적인 직무 전문성, 프로젝트 적인 부분을 본인이 선호하고, 어필하고자 하신다면 생산 기술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대인관계적인 부분이나, 팀, 조직 단위에서 오랜 기간 적절한 대인 관계를 꾸준히 형성해온 점을 잘 전달할 수 있고. 그러한 업무를 선호한다면 플랜트 운영 쪽을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인턴 최종까지 가신 것으로 볼 때에는 플랜트 운영에서 최종으로 떨어진 경우더라도. 면접에서의 답변 방향이 오히려 생산 기술 분야에 가깝게 대답된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부분은 직무에 맞게 준비를 다시 하시면 될 부분으로 보여. 본인의 성향을 잘 고려하여 지원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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