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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딱히 하고싶은게 없던 저로서는 그나마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고 취업이 보장되는 보건계열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저희 학과는 국가고시를 봐서 자격증만 있으면 되는거라 학점이나 그 외 스펙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타학과 친구들처럼 학점에 몫매지도 않고 공모전 등 다른것들을 굳이 할 필요도 없구요 또한 진학해서 배워보니 저와는 맞지 않는것 같고 그래도 4년 등록금 내며 다닌게 있으니 자격증 따서 관련 일은 하겠지만 오래는 못 할 것 같단 생각이 들구요.. 아무튼 친구가 많은것도 아니라 평소에 꿀 단기알바를 좀 많이 찾아서 해서 알바, 가끔씩 친구 만나기, 집 이 세개만 반복을 하니 항상 걱정 불안 잡생각만 많아지고 인생이 힘들어요.. 알바를 해도 그냥 너무 단순이라 일을 해도 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이런 상태에서 연애하니 오히려 더 상대방한테 집착하게 되구 그냥 모든것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요.. 취미랄것도 딱히 없구요..
남는게 시간이고 이게 고통스러울 정도라 주위에 바쁘게 살아서 시간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정도에요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아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지만 결론은 저는 대체 이 시기를 뭐 하며 보내야 생산적이고 잘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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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m#GOZ
신고글대학교 2학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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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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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재무
금융/보험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교 2학년때 취준 관련해서 막막한 심정이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스로 시간 로스가 많다고 생각이 들면, 평소 조금이라도 관심있었던 분야의 대외활동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대외활동을 하면 대인관계역량 등을 자소서나 면접때 어필하기도 좋고,
직무 관련해서 스토리로 연결짓기도 편해서 2~3학년때까지는 시간있을때 대외활동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다만 요즘은 취업이 워낙 힘들다보니 멘티님께서 말씀하신 국가고시를 치르고 라이센스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시면 이 부분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거랑 실무의 갭이 또 있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멘티님과 잘 맞으실수도 있거든요 보통은 직무에 대한 고민이 들때 저는 지도교수님 찾아가서 면담을 하거나, 현직에 있는 선배분들을 컨택해서 고민상담을 받곤 했습니다
대학생이 좋은 이유는 도움을 청했을 때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인 점입니다. 제 사견이니 참고하셔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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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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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상상
웹 개발자
IT/SW
저는 졸업하면 못하는 것들 중 관심있으신 활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학교다닐때 한달 이상의 해외여행을 못가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취업하고나서는 이렇게 장기간 해외에 가볼수 없으니 지금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 그게 아니더라도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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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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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코리아
B2B영업
미디어/엔터
남의 인생에 조언을 해줄만큼 바르게 살지는 않았지만, 조심스럽게 한 마디 보태자면
지금부터라도 다른 진로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격증을 취득하시더라도 오래 못 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정도로 적성에 안맞는다는 판단이 선다면,
뭔가 다음을 위한 준비가 필요할 거 같아요. 인생은 짧은데, 어쩌면 생각보다 길기도 해요'ㅅ';
정신 없이 살다보면 시간이 진짜 금방 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매일매일이 지루하고 비루하고 고루하면.. 가다가 지쳐요. 길게만 느껴지실 거고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얼 해보라고 함부로 권해드리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현재 전공이 너무 안맞다면, 뭔가 새로운 시도를 지금부터라도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대외활동을 해보셔도 좋고.. 편입이나 복수전공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거 같고요.
그리고 방학 때 시간이 좀 남는다면 독서 추천드립니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짬내서 잠시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요. 아무튼, 진로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마련입니다.
아직 2학년이면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도 있는 편이니까.. 이번 방학을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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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쨱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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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티어
서비스기획/운영
교육
회피성향부터 해결하셔야겠어요
알바도 꿀알바만 찾아하시는 것도 그 일종이라고 보여집니다.
https://youtu.be/Bcs33wFg-KA?si=p3OaLsHDiAN04sYz
이 영상 한 번 보시면 좋겠고,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그냥 다양한 활동을 해보세요
그리고 알바도 꿀알바만 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알바 스케줄 만들어서 꾸준히 해보세요
정기적인 스케줄을 만드는게 불안하고 불편하실 수는 있는데, 만들어두면 별거 아니거든요
우선 하시면서 성공의 경험, 괜찮구나 하는 경험들을 쌓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무언가 할 때 완벽할 필요도 없고, 미친듯 몰입할 필요도 없어요.
막연한 불안함, 나는 안될 것 같은 두려움, 잘하고 싶은 맘이 뒤섞여서 결정만 보류하고 계신 상황인데, 깨져봐야 성장할 수 있어요
우선 대외활동을 시작하든, sns를 시작하든, 알바를 시작하든 뭐든 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는 알바 + 블로그 시작해보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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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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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6,668
지멘스
제안•컨설팅
기계/로봇
음.. 본인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절반 이상이 전공과 무관한 업무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보건계열로 가셨고 이미 공부를 하고 계신 상태이고, 거기에 취업도 보장이 되겠지만 이게 적성에 안 맞다면 결국은 언젠가 번아웃이 올거고, 그럼 그때 퇴사하시고 다시 전직을 하려면 많은 기회비용을 날리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전공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내가 어떤 업(業)을 택해서 20년, 30년을 먹고살지 고민해보세요. 취업은 단순 돈을 버는 게 아니고 '내 자신' 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만의 무기를 얻는 것이구요. (돈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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