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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유학이나 어학연수 관련 궁금점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어학연수나 유학을 이미 갔거나 다니는 중인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언제쯤 가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지금 다녀오는 것보단 차라리 인턴을 더 하는 게 나을까요..
만약 가게 된다면 최소 얼마나 있다 오는 것이 취업 자소서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6개월, 1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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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po
신고글어학연수/유학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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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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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멘티님, 안녕하세요?
우선 교환학생을 가려는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가고 싶으신 직무 및 산업군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런 거를 명확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성적을 일정 이상으로 만드신 후, 외국계 기업 및 해외인턴을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WEST 프로그램 같은거요) 아래 내용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 학점이랑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수준 이상은 돼야 해요. 그렇지 않을 경우, 성실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많아서예요.
2. 공모전 수상 경험, 대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는 숫자로 임팩트 있게 살릴 수 있는지 회고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이유에서죠
- 이력서의 모든 이력은 글자가 아니라, 숫자로 결정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숫자로 임팩트있게 결과가 나온게 아니라면, 굳이 적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대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 공모전 이런거는 타 스펙 대비 객관성이 떨어지는데다, 점수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죠.
3. 3~4학년 동안은 학점은 일정 수준 이상은 유지하시며, 직무 관련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조직적합도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우수한 사람을 뽑는 작업이며, 기업에게 우수한 사람이란 "자기 회사와 Fit이 맞는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대학생 분들 대부분은 개별 과제에 익숙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협업 경험이 부족할 수 있어요. 따라서 해외 인턴, 계약직 등 협업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회사에서도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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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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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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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사실 유학이나 어학 연수는 취업에 있어 크게 매리트 있는 스펙은 아닙니다.
그래도 대학생 시절에 기회되면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가장 좋은 시기는 2학년 마치고
본격 취준을 시작하기 전이 좋을 것 같습니다.
4학년 올라가기 전이라면 인턴하기 전에 빠르게 다녀오셔도 갠찮습니다.
보통 3개월이상이면 유효하고, 6개월 정도면 그래도 어학이나 현지 체험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가신다면 현지 학생들과 현지 교육 시스템에서 다양한 경험들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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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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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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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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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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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코리아
B2B영업
댓글에 대댓글까지 모두 읽어 봤는데, 해외에서 현지인과 대화해보는 경험과 견문을 넓히는게 가장 큰 목적이라면, 지금 다녀오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학연수는 그 자체로 스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위해서라면, 사실 꼭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같은 프로그램을 다녀올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멘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견문을 넓히고, 해외에서 생활을 해보는 것 자체에 목적을 둔다면,
한번쯤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이제 4학년 올라간다면 인턴을 하는 게 좋긴 하죠'ㅅ';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고나면 계속 뭔가 아쉬움이 남을 수 있어요.
지금은 하루 빨리 취업이 하고 싶을지 몰라도, 막상 취업하고 나면 하루 빨리 퇴사하고 싶어져요'ㅅ';
그러니 졸업 전에 해보고 싶은 건 모두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가게된다면 최소 6개월은 다녀오셔야 그래도 원하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다녀오셔서 인턴에도 도전해 보시고요.
한 1~2년 졸업 늦게 한다고해서, 인생 막 엄청 큰일이 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취업 전 준비과정이든, 삶에서 뭔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이 되실 때면, 항상 5년뒤, 10년뒤를 상상해 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면 선택에 조금 도움이 되실 거에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지,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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