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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공부와 실무 준비 외에 대외활동이나 봉사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기술직은 결국 전공과 역량 중심이라 다른 경험이 묻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자기소개서에 쓸 만한 스토리가 부족해서라도 해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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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고파여영
신고글이공계 취업 준비에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이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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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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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산관리
현실적으로 봉사활동 자체는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되구요. 대외 활동도 직무나 산업과 관련된 부분이 아니라면. 직접적인 어필이 될 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험 안에서 본인이 성장한 부분. 책임감이나 의사소통, 대인관계능력 등을 키워나가고. 그 점을 어필할 수 있는 사례로서 자소서 작성이나, 면접에서의 답변으로서 활용해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학년 시기에는 활동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3학년 시기 부터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을 위주로 시간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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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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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전기/전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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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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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3,623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이공계 취업 준비에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기술직의 경우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은 맞지만, 이런 활동들도 단순히 스펙을 넘어서
인성등 다양하게 역량을 어필 할 소재를 만들어 줍니다.
이공계 학생들은 대부분 비슷한 전공 공부와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고 자소서에 차별점을 두기 어렵다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봉사활동이나 대외 활동등을 통해 협업이나 의사소통, 문제해결 능력, 리더십, 책임감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을 넘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등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저학년이라면 다양하게 활동해 보시고, 고학년이라면 직무 중심의 대외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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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채택률 29%
답변수 1,318
오뚜기
영업관리
멘티님, 안녕하세요?
오뚜기 최종합격(인적성검사 포함), GS리테일 AI 인적성검사 합격, 롯데 코리아세븐 MD 직무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과 집중이 명확해질 겁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 5가지는 학교(학과),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입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죠.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을 위한 스펙>
- 학교: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기 때문 (형평성의 문제이기에 보기도 해요) → 최근 블라인드 채용이 가능한 기업들은, 이를 NCS나 적성검사 결과값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논리적 사고를 평가하는 측면에서, 학벌과 적성검사가 유사하기 때문이죠)
-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기에, 일정 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됩니다. (학점 3.0/4.5 이상, 토익말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IH 이상 (직무별 상이))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 어필 목적>
- 직무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 늦은 분(4학년 이상)들이 바꿀 수 있는 항목이며,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 유리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대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5개 스펙 대비 객관성이 떨어지는 지표인데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도 많은 이유예요.
결국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으로 특별함을 더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꼭 기억하세요! 이력서를 통한 구직자의 첫 인상은 글자가 아니라 숫자로 결정됩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f.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준비"가 필수인 이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볼 수가 없어요. 그건 미친 짓이니까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인턴 등)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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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비안
채택률 10%
답변수 1,229
SK이노베이션
전자
직무역량 확보가 취업의 관건이며, 봉사활동등의 희생심 어필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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