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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방산 업계에서만 사용하는 소재의 연구 개발 직무라면 다른 업계로 이직이 어려운 편일까요?
아니면 같은 방산 분야인 한화 ~, KAI, 국방 연구소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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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자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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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방산 업계에서만 사용하는 소재의 연구 개발 직무라면 다른 업계로 이직이 어려운 편일까요?
아니면 같은 방산 분야인 한화 ~, KAI, 국방 연구소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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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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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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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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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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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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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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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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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경력 이직 하실거면, 멘티님이 말씀하신대로 방산쪽에 국한되는게 맞구요,
중고신입으로 이직하실거면 다른 업계 이직 충분히 가능합니다.
멘티님의 기존 스펙에 현재 회사 스펙을 더할 뿐인거라서요.
원래 중고신입이 그런거구요.
아시다시피, 회사에서 신입을 채용할 때 신입이 대단하고 똑똑해서 뽑는게 아니잖아요.
지금의 회사의 경험을 더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중고신입 이직 가능합니다.
주변에 방산에서 반도체나 자동차쪽으로 온 경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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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백이당
채택률 33%
답변수 6,781
두산에너빌리티
전기/전기설비
안녕하세요 방산 소재는 민수 산업에서도 수요를 매칭하자면 자동차나 철강쪽으로 그나마 관련이 있고 열처리, 코팅, 복합재, 미세구조 분석, 신뢰성 평가에 있어서 같이 매칭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를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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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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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안녕하세요.
유사한 직무로 관련 경험을 살려 충분히 이직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산분야면 더더욱 쉽겠죠. 요즘은 중고신입을 더욱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만 노력해도 이직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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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일이삼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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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415
인텔코리아
반도체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재직 및 삼성전자 합격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분야가 다르더라도 일부 지식을 이용할 수 있다면 충분히 다른 분야로도 이직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메모리 회사에서 재직을 했는데 경력자 분들을 채용할때 메모리가 아닌 다른 분야의 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지원을 많이 했고 합격을 했었습니다. 사실 완전 fit한게 유리합니다만 그래도 일부 지식을 사용할 수 있다면 지원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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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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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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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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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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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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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전자
1. 민간 제조·일반 소재 기업으로의 이직은 난이도가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적용 분야가 제한적이고, 다른 하나는 보안 이슈로 인해 업무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방산 소재가 항공기 외피, 탄소 복합재, 세라믹 코팅, 금속계 복합재 등이라면 기술 자체는 민간 항공/자동차/전자재료 쪽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이직 시 “어떤 기술을 다뤘는지”, “어떤 공정 조건이나 성능 결과를 도출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어필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소재 자체가 특수하거나 독점적이라면, 타 업계에서는 그 경험이 "재현 불가능한 기술"로 여겨질 수 있어요.
→ 민간기업(예: 삼성, LG,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의 일반 소재 개발 직무로 이직하고자 할 경우, 기술의 범용성이나 이전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경험이 필요합니다.
2. 동일 방산 계열사(한화, KAI, ADD 등)로의 이직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오히려 동일 업계 내 이직은 훨씬 수월한 편입니다. 이미 방산 소재, 방위사업법, 보안 관련 준수사항에 익숙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게 평가됩니다.
특히 한화디펜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AI,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은 서로 협력 프로젝트도 많기 때문에, 해당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를 선호합니다.
다만 공공기관(예: 국방과학연구소)은 이직 시 공공기관 경력 인정 기준, 채용 형태(정규직/계약직) 등을 꼼꼼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3. 이직 전략은 “기술의 범용성과 직무 유사성”을 중심으로 잡아야 합니다.
방산 소재라 하더라도, 사용한 분석 장비, 공정 조건, 실험 설계 경험 등은 타 분야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열처리, 적층, 가공, 물성평가, 접착, 내열성 평가 등은 민간 산업에서도 그대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이직을 고려하실 땐,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어떤 장비/공정에 익숙한가 (예: MTS, SEM, TGA, 열충격 시험 등)
어떤 분석·실험 능력을 갖췄는가 (예: 성능-공정 조건 상관관계 분석, 재료 물성 최적화 등)
협업/프로젝트 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경험했는가
→ 즉, ‘소재의 적용 분야’가 아니라 ‘내가 사용한 기술과 업무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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